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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26

‘포기란 없다’ 광주FC, 강원 원정서 반전의 돌파구 찾는다

프로축구 광주FC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강원FC 원정에서 반전의 돌파구를 찾는다.

광주는 오는 26일(수)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금 광주에 필요한 것은 결과다. 최근 경기에서 원하는 승점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반전의 가능성을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도 상대 골문을 향해 적극적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지막 한 끗을 넘지 못해 0-1로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다. 광주는 조급함보다는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지금까지 만들어온 경기력을 결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엇보다 득점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상대 골문을 두드리는 적극성과 포기하지 않는 투지가 필요하다. 한 번의 득점과 승리가 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만큼 강원전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싸움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주중 원정 경기라는 변수 속 선수단 운용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광주는 지난 울산시민축구단과의 코리아컵 16강에서 일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면서도 1-0 승리를 거두며 선수층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당시 결승골을 터뜨린 바 루아를 비롯해 주세종, 이민기, 민상기 등 경험 많은 선수들과 안혁주, 유제호 등 젊은 자원들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선수 조합을 통해 체력 부담을 분산하는 동시에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이번 경기의 또 다른 포인트다.

강원 역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직전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데다 중원의 핵심 서민우가 퇴장으로 광주전에 나서지 못한다. 광주는 강원을 상대로 6연패를 기록하는 등 고전했지만, 지난 5월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연패는 끊어냈다. 김대원과 고영준, 이기혁 등 경계해야 할 자원이 포진한 만큼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찾아오는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쉽지 않은 시기일수록 한 경기의 승리가 가져오는 의미는 더욱 크다. 광주는 지금까지 보여준 경기력에 결정력과 집중력을 더해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상대 골문을 두드려온 광주가 강원 원정에서 기다렸던 승리를 만들어내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엑스포 #헤럴드스포츠 #프로축구

25/08/2026

광주시체육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개최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한·일 양국 청소년 선수들의 우호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2026 한일 종목 지역간 양궁 스포츠교류’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사업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국제양궁장 등 전남광주특별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양국의 청소년 선수와 지도자 등 6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지난 3월 공모한 ‘2026 한일 종목 지역 간 청소년 스포츠교류’에 선정돼 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광주와 일본 지역의 청소년 양궁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고 광주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양국 선수들의 상호 우호 증진에 나서게 된다.

#스포엑스포 #헤럴드스포츠 #광주시체육회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
사업 수행단체인 광주시양궁협회(회장 김광아)는 지난 2018년부터 8년차 교류를 지속하며 2022년에 공식적으로 협약을 체결해 꾸준히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교류 프로그램은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를 비롯해 기보배 교수 등 전․현직 국가대표들의 원포인트 레슨, 지역 문화탐방, 양궁 세미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는 세계적인 양궁 인프라와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을 갖춘 양궁 중심도시로,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양궁의 우수성을 알리고 광주가 국제 스포츠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의 효자 종목인 양궁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스포츠교류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선수들이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광주체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5/08/2026

강원 잡고 홈 연승+5경기 4승...완전히 달라진 대전하나시티즌 울산전 승리로 상승세 굳힌다

대전하나시티즌은 확실히 달라졌다. 기세를 타 울산 HD를 잡고 홈 3연승까지 해낼 생각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에서 울산 HD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29(7승 8무 9패)를 획득해 10위를 유지하고 있다.

대전은 광주FC와 FC안양을 연이어 꺾으며 상승세를 탔지만 FC서울전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2026-2027시즌 코리아컵에서 충남아산에 승리를 거두면서 흐름을 바꿨고 리그로 돌아와 강원을 3-0 대파했다. 전반 37분 강원 서민우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은 뒤 후반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쳤다.

득점이 연이어 나왔다. 후반 1분 마사의 패스를 받은 루빅손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11분에는 김봉수의 크로스를 루빅손이 헤더로 떨궜고 주민규가 마무리했다. 정재희가 3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20분 루빅손의 패스를 받은 이명재가 크로스를 올렸고 정재희가 마무리하며 3-0을 만들었다. 이후 교체를 통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대전은 강원의 반격을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다.

홈 2연승을 달성했고 오랜만에 무실점 대승까지 거뒀다. 코리아컵 포함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4승이다.현재 리그 10위지만 6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는 4점에 불과하다. 몇 경기 결과에 따라 중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황선홍 감독은 "서울전 패배로 인해 위축이 될 수 있었다. 선수들이 잘 해준 덕에 이겼다"라고 총평했고 또 "최근 경기력이나 쌓은 승수를 봤을 때 반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초반보다는 안정감을 되찾은 것 같다"라고 하면서 최근 성적에 대해 만족감을 밝혔다.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루빅손은 "대전은 시즌 전 많은 기대를 받았는데 팀적으로 리듬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렸다. 이제 리듬을 찾았다.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잘 활용하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팀 퍼포먼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신경 쓰지 않고 모두가 할 일을 했다"라고 하면서 달라진 대전을 이야기했다.

대전은 울산전에서 기세를 이어갈 생각이다. 대전은 최근 울산을 상대로 매우 강했다. 최근 4경기 맞대결 성적을 보면 3승 1무로 절대 우세다. 맞대결 3연승을 기록하다 직전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하창래, 서진수 골로 앞서가다 2실점을 허용해 2-2가 돼 아쉬움을 남겼다.

대전은 당시 무승을 이어가며 위축된 분위기 속에서 울산을 상대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코리아컵 승리와 강원전 대승으로 자신감을 되찾았고, 최근 울산과의 맞대결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상승세와 좋은 맞대결 기억을 모두 안고 있는 대전이 울산을 상대로 홈 3연승과 중위권 도약에 도전한다.

#스포엑스포 #헤럴드스포츠 #대전하나시티즌

25/08/2026

전라남도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유리한 출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라남도 선수단이 단체전 대진추첨에서 다수의 부전승을 확보하며 종합순위 상승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주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10. 16. ~ 10. 22. / 제투특별자치도) 시·도대표자회의(대진추첨) 결과를 토대로 전력을 분석한 결과, 단체전 12종목에서 18개 종별과 개인전 9종목에서 31개 종별․체급 등에서 부전승을 확보해 지난대회 부진한 성적(종합14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같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부전승 득점으로 2,888점을 확보, 2025년 106체전때 단체전 9개 부전승과는 비교할 수 없는 좋은 대진이다는 분석이다.

전라남도선수단은 제107회 전국체전에 전체 50개 종목 201개 종별 중 수중·핀수영을 제외한 49개 종목 179개 종별에 총 1,70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대진추첨은 총 28개 종목 417개 종별·체급(단체 86, 개인 331체급)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 도는 단체 71개 종별, 개인 288개 체급 등 총 28개 종목 359개 종별·체급에 출전해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한다.

전력 분석 결과에 따르면, 검도, 배드민턴, 족구, 축구, 하키 등 단체대진종목에서도 전반적인 대진 운이 긍정적이다는 평가다.

특히 대진 결과에 따라 추가 득점 가능성이 높은 10개 팀의 농구(남일), 배구(여일), 배드민턴(여대·남일), 세팍타크로(남고·여일), 스쿼시(여고), 탁구(여대), 테니스(여고·여일) 등이 다수의 부전승을 확보했다.

또한 레슬링, 복싱, 유도, 태권도, 택견 등 전통적 효자종목인 투기 종목 역시 무난하고 좋은 대진표를 받아 다득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국체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과 광주가 각각의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고별 전국체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따라서 전라남도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전남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인 만큼, 선수단의 경기력 극대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80년 전남체육의 역사와 전통을 전국체전 무대에서 유감없이 보여준다는 각오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전남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전남의 이름과 80년 체육의 역사와 전통을 가슴에 품고 마지막까지 힘껏 뛰어주길 바라며, 체육회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진추첨은 최초 전산 프로그램 자동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신속하게 진행됐으며,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도를 높인 추첨이 됐다는 전언이다.

#스포엑스포 #헤럴드스포츠 #전라남도체육회 #전국체육대회

25/08/2026

주장 완장에 담은 승리 기운!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23일(일) 용인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아울FC위민의 ‘2026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 출정식을 진행했다.

‘2026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은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K리그 구단 소속 여자 아마추어 29개 팀과 연맹 연합팀 1개 팀 등 총 3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충남아산FC 앰블럼을 달고 퀸컵에 참가하는 아울FC위민은 지난 3월 선수 선발 테스트를 통해 최종 12명이 선발됐다.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아울FC위민 이찬희 감독(충남아산FC U18 코치)의 지도 아래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려왔다.

아울FC위민 선수단은 용인전에 앞서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충남아산FC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해 홈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어 충남아산FC 주장 최보경 선수가 아울FC위민 주장 정다인 선수에게 주장 완장을 직접 전달하며 퀸컵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아울FC위민 지정 훈련장 및 운영을 지원하는 아산풋살파크와 음료를 후원하는 이그니스가 선수단을 응원하는 폼보드를 전달했으며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출정식을 마무리했다.

3년 연속 아울FC위민 주장을 맡은 정다인 선수는 “벌써 세 번째 퀸컵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충남아산FC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훈련장을 찾아 지도해 주고 함께 경기도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줬다. 12명 모두가 매주 호흡을 맞추며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잘 이끌겠다.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좋은 결과 가져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충남아산FC 주장 최보경 선수는 “아울FC위민이 매주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고 들었다. 그동안 흘린 땀만큼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고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출정식을 마친 아울FC위민은 남은 기간 조직력과 경기 감각을 더욱 끌어올리며 ‘2026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포엑스포 #헤럴드스포츠 #여자축구대회

25/08/2026

인천유나이티드, 잔여 홈경기 간 하나의 세계관 쭉 이어진다!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새 마스코트 '유티와 호리'를 중심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잔여 정규리그 5개 홈경기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유티&호리의 대탐험’ 세계관을 선보인다.

구단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젝트는 각 홈경기마다 독립적인 콘셉트를 운영하면서도 유티와 호리의 모험 이야기를 이어가는 '연재형 홈경기 콘텐츠'다. 팬들은 경기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고,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여러 홈경기를 연속해서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모험은 오는 8월 30일 전북현대전 ‘안녕 여름, 그리고 늦여름 축제’에서 시작된다. ‘잃어버린 엠블럼을 찾아라’를 주제로 대학생 마케터 ‘스포일러’가 기획한 스포일러데이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북측광장에서 펼쳐진다.

9월 두 번째 모험은 ‘숭의 야행(夜行)’과 ‘숭의 추석(秋夕)’을 통해 가을밤과 한가위의 정취를 담은 전통놀이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10월 마지막 모험의 무대를 인천과 제주로 확장한다. 10월 9일 포항전에서는 ‘하나. 우리 도시, 인천’, 10월 24일 제주전에서는 ‘둘. 가장 먼 도시, 제주’를 테마로 인천시 브랜드데이와 제주 특산물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지역 연계 콘텐츠를 진행한다.

인천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유티&호리의 대탐험'이라는 하나의 '유니버스' 아래 다양한 콘셉트의 홈경기를 마련, 팬들이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고 다시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한 연재형 홈경기 콘텐츠”라며 “잔여 정규리그 홈경기 동안 새 마스코트 유티와 호리가 팬들과 함께 다양한 모험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스포엑스포 #헤럴드스포츠 #인천유나이티드

25/08/2026

광주FC U15, K리그 U14 챔피언십 준우승 달성

프로축구 광주FC U15(이하 광주 U15)가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주 U15는 지난 19일(수)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26 K리그 U14 챔피언십’ 결승에서 울산HD U15와 정규시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주 U15의 이번 대회 여정은 인상적이었다. 조별리그를 조 1위로 통과한 광주 U15는 8강에서 수원FC U15, 4강에서 전북현대 U15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구단 역사상 최초 U15 선수단의 챔피언십 결승 무대. 강팀 울산HD U15와의 맞대결에서도 광주의 저력은 빛났다. 광주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김강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후반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정규시간을 마쳤고,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치열한 승부 끝에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지만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광주는 이번 준우승을 기념해 지난 23일(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앞서 식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선수단은 홈팬들의 축하 속에 이번 대회의 성과를 함께 나누며 준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 U15는 올 시즌 K리그 주니어 U15 A권역 전반기 저학년 리그에서 8경기 7승 1무로 창단 첫 무패 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광주광역시 축구협회장기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여기에 이번 K리그 U14 챔피언십 준우승까지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와 경쟁력을 증명했다.

개인 수상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최민성이 대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선수단을 이끈 임준형 감독과 이승환 코치도 우수지도자상을 받으며 광주 U15의 준우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준형 감독은 “무더운 날씨와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우승까지 한걸음이 부족했던 아쉬움도 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값진 경험을 얻었다. 앞으로도 결과뿐 아니라 선수 개개인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엑스포 #헤럴드스포츠 #챔파언십 #준우승

20/08/2026

광주광역시체육회, 통합체육회 출범 준비 본격화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20일 14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주요 준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적이사와 체육회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설립 추진상황 ▲광주광역시체육회 해산·청산에 관한 사항 ▲종목단체 임원 인준에 관한 사항 등 5건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성공적인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으로 ▲통합준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 ▲정관 및 각종 규정 개정 ▲종목단체(인정) 가입에 관한 사항 ▲오는 8월 27일 개최 예정인 총회 안건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원안 의결되었다.
이사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은 오는 8월 27일 개최 예정인 총회에상정하여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밟아간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오늘 이사회는 전국 최초의 통합체육회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광주와 전남의 역량과 장점을 하나로 모아 더 큰 경쟁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체육회가 든든한 체육 기반이 되어 특별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새로운 체육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엑스포 #헤럴드스포츠 #광주광역시체육회 #통합체육회

20/08/2026

5개월 만에 다시 터진 최병욱, 제주SK FC 공격에 새로운 옵션 제공 여전히 목마른 최병욱, 김천전서 개인 기록 넘어 승리까지 겨냥한다!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김천 상무를 제압하고 K리그1 무대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간다.

제주SK는 8월 22일(토)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천과 격돌한다. 현재 제주SK는 9승 7무 7패 승점 34점으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 19일(수) 안양과의 코리아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하면서 월드컵 휴식기 이후 공식경기 9경기 연속 무패 행진(4승 5무)을 아쉽게 마감했지만 K리그1에서는 여전히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분위기 반전과 순위 상승을 위해서라도 연패는 없다. 최근 김천전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의 마침표를 찍는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김천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를 기록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제주SK는 껄끄러운 상대가 아닐 수 없다.

안양과의 코리아컵 16강전 패배에도 분명 수확은 있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주말-주중-주말-주중으로 이어지는 경기 일정을 감안해 최적의 로테이션으로 선수단의 동기 부여를 높였다. 최병욱이 대표적이다.

최병욱은 안양전에서 전반 31분 신상은의 컷백 패스 상황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3월 15일(일) 서울과의 K리그1 3라운드 홈 경기(1-2 패)에서 후반 43분 동점골이자 K리그1 데뷔골을 터트린 이후 약 5개월 만에 나온 득점이었다.

최병욱의 골 가뭄까지 끝나면서 제주SK의 공격 옵션은 더욱 치명적으로 변모했다.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공식경기 10경기에서 무려 17골을 몰아쳤다. 이 과정에서 득점자는 최병욱까지 총 11명에 달했다.

다재다능한 측면 자원인 최병욱까지 득점 레이스에 다시 가담하면서 제주SK의 공격 옵션은 더욱 풍부해졌다. 특히 안양전에서 보여준 컷백 상황 시 측면에서 중앙으로 빠르게 치고 들어와 마무리하는 장면은 구단 유스 시절부터 보여줬던 장점이다.

최병욱은 여전히 목마르다. 올 시즌 K리그1 데뷔골에 이어 5개월 만에 득점포를 다시 가동했지만 자신이 득점했던 2경기에서 모두 1-2로 패했다. 최병욱은 이번 김천전에서 개인 기록에만 그치지 않는 승리의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최병욱은 "오랜만에 득점해서 개인적으로는 기쁘지만, 팀이 패배하면서 마냥 웃을 수는 없었다. 제가 골을 넣었던 두 경기에서 모두 졌기 때문에 이번 김천전에서는 반드시 득점과 승리를 함께 가져오고 싶다. 최근 팀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코리아컵 패배는 빨리 털어내고, 다시 리그에서 승점을 쌓아 순위를 끌어올리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스포엑스포 #헤럴드스포츠

20/08/2026

광주FC, ‘첫 승의 기억’ 인천 상대 무승 탈출 노린다

프로축구 광주FC가 올 시즌 첫 승의 좋은 기억을 안겨준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그 반등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23일(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분위기는 끌어올렸다. 광주는 지난 19일 울산시민축구단과의 코리아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3년 연속 코리아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바 루아가 광주 입단 후 첫 골을 터뜨렸고, 이적시장 막판 합류한 김종석도 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그동안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선수들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향후 리그 운영에 긍정적인 신호를 더했다.

체력적인 준비도 마쳤다. 지난 포항전 득점을 기록한 아이데일을 비롯해 김경민, 프리드욘슨, 리영직, 안영규, 반 흐룬스벤, 문민서 등 직전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주축 선수들이 코리아컵에서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코리아컵 승리로 분위기를 바꾸고 주축 선수들의 체력까지 안배한 광주는 인천을 상대로 다시 한번 총력전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승부의 핵심은 결정력이다. 광주는 포항과의 지난 23라운드 홈경기에서 슈팅 21개, 유효슈팅 10개를 기록하며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두드렸지만 한 골에 그치며 1-2로 패했다. 최근 빌드업과 공수 전환 속도가 점차 살아나고 있는 만큼 만들어낸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것이 반등의 관건이다. 코리아컵에서 승리와 함께 골 맛을 본 광주는 인천전에서 공격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상대 인천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꾸준히 승점을 쌓고 있다. 무고사와 페리어, 제르소로 이어지는 외국인 공격진에 이청용과 이명주 등 경험 많은 선수들까지 갖추고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 다만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는 동안 5실점을 허용한 만큼 광주로서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기억도 있다. 광주는 올 시즌 인천과의 첫 맞대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특히 당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리를 이끌었던 최경록과 신창무가 부상에서 복귀한 뒤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도 기대 요소다.

코리아컵 8강 진출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광주가 다시 만난 인천을 상대로 승리의 기억을 재현하며 길었던 리그 무승 행진까지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홈경기는 구단 공식 킷 파트너 골스튜디오와 함께하는 ‘골스튜디오 브랜드데이’로 꾸며져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공개한 2026시즌 써드 유니폼 ‘AFTERIMAGE OF LIGHT(빛의 잔상)’를 선수단이 이번 경기를 통해 처음 착용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가이아 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K리그 여자 축구대회 ‘K리그 퀸컵’에 구단 대표로 출전하는 AVEC의 출정식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장외에서는 골스튜디오 이벤트를 비롯해 K리그 스탬프 투어, 광주은행 홍보대사 운영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포엑스포 #헤럴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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