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Barbec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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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Barbecuer
Sports Barbecue Promoter & Performer
Primitive Barbecue
Homo-Nallarians
Republic of KOREA

09/08/2025
Photos from Professional Barbecuer's post 05/10/2024

결국 한우, 한돈시장은 망하겠다는게 내 생각이다.

형편없는 상품을 거대한 포장지로 강싼듯한 느낌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풀어나가기도 쉽지 않은 현실이다.

아직도 탱자탱자 한다.

02/10/2024

어스름 새벽 조용히 눈이 떠진다.

멀리 구불구불 꿈틀거리며 출근하는 자동차들의 꽁지불이 땅룡처럼 신비롭다.

하늘과 땅이 맞닿은 어둠은 긴 잠에서 깨고 내 마음도 기지개를 켠다.

이제 출발해야지
어둠을 젖히고 또 한발짝 내 딛는다.

그리고,
또 한발짝
또 한발짝

그렇게 육십갑자를 돌았으니 이제부터는 새날이다.

아해야, 가자.

Photos from Professional Barbecuer's post 01/10/2024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선택한 종교와 대적할 만한 신성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종교란 것이 각자 자유의지대로 믿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신념으로 선택하고 인정 받는 것, 그것이 종교가 아닐까 한다.

거기에 또 인간이 살아가면서 종교와 견줄만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본다.

그것은 아마도 음식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해 내는 과정을 요리라고 한다.

요즘 뭔 요리대회가 장안의 화제인 모양이다.

후배가 전화와서 선배님은 왜 안나갔냐고 묻는다.
반전이다.
순간 멍 해지면서 나는 깜이 안된다 했다.

그냥 생불에 그을려 익으면 먹는게 음식인데 보여줄 것이 뭐가 있다고 나가고 말고 할까.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요리계급전쟁'이라는 타이틀이 나온다.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80인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 20인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오직 맛으로 승부를 걸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뭐 이런것 같다.

사회자 겸 훈수에는 백선생과 또 한 분의 요리사 출신인 분이 계신 것 같다.

"누가 내음식을 판단할까? 누가 감히."
이런 소리도 들리고......

종교가 '불쌍한 중생'과 '어리석은 양들'을 구제한다고 하지만 강요할 수는 없는 것처럼 나에게 음식은 그런 것이다.

그동안 수 많은 요리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그것이 예능이던 다큐던 나름 흥미가 있어 지켜봐 왔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계급전쟁' 이라는 종교와 음식에서는 사용하면 안될 것 같은 단어가 사용된 것이 영 걸린다.

백수저든 흙수저든 어줍잖은 개인의 잣대로 음식과 요리를 평가한다는 것도 거슬리기는 매 한가지다.

암튼, 신성한 음식이 예능속으로 들어가서 개고생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그래서 25년 전부터 스포츠 바비큐를 준비한 것이고 이번달 26일 ~ 27일 'SCA' 대회를 시작으로 한일 교류전음 물론 본격적인 국내/국제대회 실시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좀 더 객관적이고 다양한 스포츠 바비큐를 통해 살 맛 나는 세상,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21/09/2024

"결국 프리미엄해야 소비가 이루어지는 시대가 온다."

이 말은 Shaka가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시종일관 변함없는 애절한 구애였다.

Premium 단어가 라틴어 Praemium(프라이미움)에서 왔다고 하는데 그건 인간의 기억 이후시대 얘기고 그 어원은 Primitive, Primal에서 유래되었다고 보는 견해다.

역사의 진보란 인간의 만용이 불러 온 근본의 매장이라고 본다.

그 근본이라는 것이 원시적 질서, 원시적 생태계를 이르는 말인데 우리의 유전자가 그리워하는 이상향이다.

현재 김관석 충북대 교수가 토종돼지학회 참여한 포스팅을 보면서 생각해 본다.

토종, 재래종, 교잡종.........

축산업의 미래는 변한다. 그리고 밝다.
반면, 공장 축산의 미래는 개인적으로 암을하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축산물, 시장에서의 가치가 공장축산물들보다 몇배의 인정을 받는 고부가가치 축산물이 그 증거다.

결국 중량이 많이 나가고 마블링이 좋다는 개량형 공장축산물이 쫒아 올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토종과 재래종에는 있다.

우리나라처럼 정부가 축산업의 목숨줄을 쥐고 있는 형국에서야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그래도 이 땅에 그 가치에 인생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이다.

이제 토종의 시대가 온다.

무엇이 토종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현세에 거슬러 올라가 증명할 수 있는 가장 먼 시점에 있는 것이 토종이다.

그것의 가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국제 해적처럼 말하기 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09/2024

근엄한 지배적 사고와 두려움에 떨던 피지배적 사고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유를 누리게 되는 날까지 이러한 가혈혁명(fake blood revolution)은 계속될 것이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애매모호한 이벤트보다 더 확실한 5차산업혁명(놀이혁명)을 통해 인간은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이 새로운 인류가 Homo-Nallarians인 것이다.

국제 해적처럼 말하기 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국제 해적처럼 말하기 날(영어: International Talk Like a Pirate Day, ITLAPD)은 1995년에 존 바우어와 마크 서머스가 오리건주 올버니에서 시작한 패러디 기념일로,[1] 매년 9월 19일이다. 해적 같이 대화를 하는 날로, 이 기념일 참가자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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