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도 삼성당 - Aikido Samsungdang - Incheon, Korea

아이키도 삼성당 - Aikido Samsungdang - Inche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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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도 삼성당】은 성인 전문 비영리 클럽입니다.
인천시청역 1번출구 옆에 위치하고, 화·목요일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수업이 있습니다.
【Aikido Samsungdang】in Incheon, Korea.

Right next to Exit 1, Incheon City Hall Station. Classes: Tue/Thu 21:00, Sat 10:30. Contact: [email protected]

카타와 스파링, 무엇을 다르게 훈련할까? | 아이키도 카타 13/08/2026

얼마 전 올린 카타 관련 영상에, 유도를 수련한 시청자 한 분이 이런 취지의 질문을 남겨 주셨습니다. 마침 저도 같은 주제로 영상을 준비하고 있던 터라 더 반가운 질문이었습니다.

카타는 정해진 공격과 대응을 반복하는 수련인데,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대응력은 스파링이나 자유연습보다 불리한 것 아닌가. 아이키도는 그 부분을 어떻게 다루는가.

이번 영상은 그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카타는 변수를 제한함으로써 원리와 구조를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정해진 것을 오래 반복한다고 해서 자유로운 대응력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카타를 하나의 ‘화두’로 보고, 형식만으로 답이 정해지지 않는 영역을 어떻게 탐구하는지, 조건을 조금씩 열어 가며 그 답의 적용 범위를 어떻게 시험하는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간합과 위치, 타이밍을 통해 상대의 선택지를 줄이고 주도권을 만드는 방식도 함께 다룹니다.

카타와 스파링 가운데 어느 하나가 더 우월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서로 다른 조건에서 서로 다른 질문을 던지고, 서로 다른 능력을 훈련한다는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씀드리는 내용은 아이키도의 유일한 해석이라기보다, 제가 수련과 지도를 통해 정리해 온 하나의 관점으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先日公開した形に関する動画に、柔道を稽古されている方から興味深い質問をいただきました。ちょうど私自身も同じテーマで動画を準備していたところでした。

形は、決められた攻撃と対応を繰り返す稽古です。では、変化する状況への対応力という点では、スパーリングや自由稽古に比べて不利なのではないか。合気道では、その部分をどのように捉えるのか。

今回の動画は、この問いから始まりました。

形は変数を制限することで、原理や構造を繰り返し確認できるようにします。しかし、決められたことを長く繰り返すだけで、自由な対応力が自然に身につくわけではありません。

今回の動画では、形を一つの「問い」として捉え、形式だけでは答えが決まらない部分をどのように探究するのか、また条件を少しずつ開きながら、その答えがどこまで通用するのかを考えます。さらに、間合い・位置・タイミングによって相手の選択肢を減らし、主導権のある状況を作るという考え方についても扱います。

形とスパーリングのどちらか一方が優れている、という話ではありません。それぞれが異なる条件のもとで異なる問いを投げかけ、異なる能力を鍛える稽古であるという観点から考えてみました。

この動画でお話しする内容は、合気道における唯一の解釈というものではなく、私自身がこれまでの稽古と指導を通して整理してきた一つの見方としてご覧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A viewer with a judo background recently left an interesting question on my previous video about kata. As it happened, I was already preparing a video on the same subject.

Kata repeats predetermined attacks and responses. Does that make it less effective than sparring or free practice when it comes to adapting to changing situations? And how should Aikido approach that issue?

This video begins with that question.

By limiting variables, kata allows us to repeatedly examine principles and structure. But simply repeating predetermined movements for a long time does not automatically produce the ability to respond freely.

In this video, I look at kata as a kind of “question” or framework for inquiry: how we explore areas where the form itself does not determine the answer, and how we gradually open the conditions to test how far those answers continue to work. I also discuss how ma-ai, positioning, and timing can be used to reduce the opponent’s available choices and create conditions in which we can take the initiative.

This is not an argument that either kata or sparring is superior. Rather, I look at them as forms of training that pose different questions and develop different abilities under different conditions.

The ideas presented here are not intended as the only interpretation of Aikido. They are one perspective I have developed through my own training and teaching experience.

카타와 스파링, 무엇을 다르게 훈련할까? | 아이키도 카타 #아이키도 #合気道 #아이키도삼성당 #무술 ...

Photos from 아이키도 삼성당 - Aikido Samsungdang - Incheon, Korea's post 08/08/2026

2016년 문을 연 아이키도 삼성당이 지난 목요일인 8월 6일, 1,000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8월 8일, 회원들과 함께 1,001번째 수업을 했습니다. 회원들이 1,000회를 기념해 직접 기념품까지 준비해주셨고, 수련을 마친 뒤 함께 사진과 영상도 남겼습니다.

며칠 전에는 오랜만에 도장을 찾은 고참 회원께서 생각지도 못한 케이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코로나로 한동안 도장 문을 닫았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당시에도 그 회원께서 아무도 없는 도장 문 앞에 케이크를 두고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도장은 도장장 혼자 만드는 곳이 아니라, 이곳에서 함께 수련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곳이라는 사실을 크게 느꼈습니다.

그 뒤로도 여러 사람이 삼성당을 거쳐 갔습니다. 사람이 많았던 날도 있었고, 한두 명과 수련했던 날도, 아무도 오지 않아 수업을 하지 못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음 수업을 다시 열었고, 그렇게 한 번씩 이어오다 보니 어느덧 1,000번이 되었습니다.

10년을 운영했다거나 1,000번의 수업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좋은 도장을 증명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래 했다는 것과 잘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 시간을 함께 쌓아온 회원들에게 감사할 일이고, 한 번쯤 기록해둘 만한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수련을 마친 뒤 한 회원이 후기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1000 → 1

1,000회를 했으니 다시 처음 배우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또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잘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그만두지 않고 계속 오는 것도 수련이구나 싶어요.”

생각해보면 삼성당의 1,000번도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특별한 한 번이 아니라, 누군가가 도장에 와서 도복을 입고 매트에 올랐던 평범한 수련들이 하나씩 쌓인 결과입니다.

그래서 1,001번째 수업을 마친 오늘을 다시 첫 번째 수업이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앞으로 횟수만 늘어나는 도장이 아니라, 수업의 내용과 지도 방식, 그리고 처음 찾아온 사람도 부담 없이 수련하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환경까지 조금씩 나아지는 도장으로 만들어가려 합니다.

지난 1,000번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1회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016年に開設した合気道三誠堂は、8月6日(木)、1,000回目の稽古を終えました。

そして本日8月8日、会員の皆さんとともに1,001回目の稽古を行いました。皆さんが1,000回の節目に合わせて記念の品まで用意してくださり、稽古の後には一緒に写真や動画も残しました。

数日前には、久しぶりに道場を訪れた古参の会員の方が、思いがけずケーキを用意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それを見て、コロナ禍でしばらく道場を閉めていた頃の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その時にも、その方が誰もいない道場の入口にケーキを置いていってくださ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その時、道場というものは道場長一人でつくるものではなく、そこでともに稽古する人たちと一緒につくっていくものなのだということを、改めて強く感じました。

それからも、さまざまな人が三誠堂で稽古をしてきました。人数の多い日もあれば、一人か二人と稽古した日もあり、誰も来ず稽古ができなかった日もありました。それでも次の稽古日にはまた道場を開き、そうして一回ずつ積み重ねているうちに、いつの間にか1,000回となりました。

10年間道場を続けてきたことや、1,000回の稽古を重ねたという事実だけで、良い道場であることが証明され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長く続けることと、良い稽古を積み重ねることは、同じではないからです。

それでも、この時間をともに積み重ねてくださった皆さんに感謝するとともに、一度くらいは記録に残しておきたい節目だと思います。

今日の稽古を終えた後、ある会員が感想の中でこのように書いていました。

1000 → 1

1,000回を迎えたからこそ、もう一度、初めて学ぶ気持ちで始める、という意味でした。

そして、こんな言葉もありました。

「上手くなろうと頑張ることだけではなく、やめずに通い続けることも稽古なんだ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考えてみれば、三誠堂の1,000回もそのようにして積み重なってきたものです。何か特別な一回があったのではなく、誰かが道場に来て道着に着替え、畳の上で稽古した。そんな日々の稽古が一つずつ積み重なった結果です。

だからこそ、1,001回目の稽古を終えた今日を、もう一度「1回目」だと思いたいと思います。

これからは、ただ稽古の回数だけが増えていく道場ではなく、稽古の内容や指導のあり方、そして初めて訪れた方も無理なく稽古を続け、長く一緒に歩んでいける環境も含めて、少しずつより良い道場に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これまでの1,000回をともに歩んでくださったすべての皆さん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また1回目から始めます。

Aikido Samsungdang, which opened in 2016, completed its 1,000th class on Thursday, August 6.

Today, August 8, we held our 1,001st class together. To mark the 1,000th class, our members even prepared commemorative gifts themselves, and after training we took some photos and videos together.

A few days ago, one of our longtime members returned to the dojo after some time away and unexpectedly brought us a cake.

It reminded me of the time during the COVID pandemic when we had to close the dojo for a while. Back then, the same member once left a cake outside the door of the empty dojo.

That experience made me realize that a dojo is not something created by the dojocho alone. It is something built together with the people who train there.

Since then, many people have passed through Samsungdang. There were days when many people came to train, days when I trained with only one or two members, and days when no one came and there was no class at all. Still, when the next training day came, I opened the dojo again. One class at a time, we continued, and eventually those classes added up to 1,000.

I do not believe that running a dojo for ten years, or holding 1,000 classes, proves by itself that it is a good dojo. Doing something for a long time and doing it well are not the same thing.

Still, I am grateful to everyone who has shared and built this time with us, and I think this is a milestone worth recording.

After today's training, one of our members wrote:

1000 → 1

Having reached 1,000, the idea was to begin again with the mindset of someone learning for the first time.

The member also wrote:

“I've come to think that training isn't only about trying hard to get better. Simply continuing to show up and not quitting is also part of training.”

Looking back, Samsungdang's 1,000 classes were built in much the same way. There was no single extraordinary class that made them special. They were simply the accumulation of ordinary training sessions—someone coming to the dojo, putting on a keikogi, stepping onto the mat, and training.

So today, having completed our 1,001st class, I would like to think of it once again as our first.

Going forward, I do not want Samsungdang to be a dojo where only the number of classes increases. I want us to keep improving, little by little—the content of our training, the way I teach, and the environment we provide so that someone walking into the dojo for the first time can train without unnecessary pressure and continue training with us for years to come.

My sincere thanks to everyone who has been part of these first 1,000 classes.

We begin again from one.

왜 아이키도는 정해진 방식으로 수련하는가 | 카타(形)의 의미 #아이키도 #인천 #Aikido #Incheon #Korea 29/07/2026

아이키도 영상을 올릴 때마다 자주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 공격과 대응을 미리 정하는지, 왜 우케는 같은 공격과 낙법을 반복하는지, 그리고 우케가 일부러 기술에 맞춰 주는 것은 아닌지에 관한 질문입니다. 아이키도 수련을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는 의문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카타의 학습 구조와 우케의 역할을 정리했습니다.

아이키도 수련에서는 공격과 대응을 미리 정하고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처음 보면 기술이 성공하도록 미리 맞춰 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타는 실제 싸움을 재현하거나 정해진 결과를 연기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카타는 변수를 제한한 학습의 틀입니다. 공격의 거리와 속도, 자세와 타이밍을 일정하게 두고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비교합니다. 반복을 통해 움직임을 교정하고, 우연한 성공을 재현 가능한 기량으로 바꾸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다음 내용을 다룹니다.

우케가 같은 공격을 반복하는 이유

기술을 방해하는 저항과 필요한 저항의 차이

먼저 넘어가는 우케가 문제가 되는 이유

기술을 잘 접수한다는 말의 의미

카타에서 토리와 우케가 각각 익히는 것

카타의 학습 효과와 한계

좋은 우케는 기술의 결과를 대신 만들지 않지만, 기술의 작용을 방해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자세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기술의 작용을 정확히 느끼고 그에 맞게 대응합니다.

카타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제한된 조건에서 원리를 익히고, 이를 자유로운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량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키도 수련자뿐 아니라 카타 중심 무술의 반복 수련 구조가 궁금한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合気道の動画を公開すると、よく尋ね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

なぜ攻撃と対応をあらかじめ決めるのか。なぜ受けは同じ攻撃と受け身を繰り返すのか。そして、受けが技に合わせているだけではないのか、という疑問です。合気道の稽古を初めて見る方が、こうした疑問を抱くのは自然なことです。

今回の動画では、これらの疑問に答えるため、形の学習構造と受けの役割について説明します。

合気道の稽古では、攻撃と対応をあらかじめ定め、同じ過程を繰り返します。

一見すると、技が成功するように互いに合わせている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形は実際の戦いを再現したり、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結果を演じたりするため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形とは、変数を限定した学習の枠組みです。攻撃の距離や速さ、姿勢やタイミングを一定にすることで、成功と失敗の原因を比較できます。反復を通して動きを修正し、偶然の成功を再現可能な技倆へと変えることが目的です。

この動画では、主に次の内容を扱います。

・受けが同じ攻撃を繰り返す理由
・技を妨げる抵抗と、必要な抵抗の違い
・受けが先に倒れることの問題点
・「技をよく受ける」とは何を意味するのか
・形の中で取りと受けがそれぞれ学ぶこと
・形による学習の効果と限界

良い受けは、技の結果を代わりに作りません。しかし、技の作用を妨げることもしません。自分の姿勢とバランスを保ちながら、技がどのように作用するかを正確に感じ取り、それに応じて反応します。

形は最終目的地ではなく、出発点です。限定された条件の中で原理を学び、それを自由な状況でも使える技倆へと発展させることが重要です。

合気道を稽古している方だけでなく、形を中心とする武道の反復稽古に関心のある方にも、参考になれば幸いです.

Whenever I publish videos about Aikido, several questions come up repeatedly.

Why are the attack and response decided in advance? Why does uke repeat the same attack and ukemi? And is uke simply cooperating to make the technique work? These are natural questions for anyone seeing Aikido training for the first time.

This video addresses those questions by examining the learning structure of kata and the role of uke.

In Aikido training, the attack and response are predetermined, and the same process is repeated.

At first glance, this may look as though both partners are simply cooperating to ensure that the technique succeeds. Kata, however, is not intended to recreate a real fight or act out a predetermined result.

Kata is a learning framework in which variables are deliberately limited. By keeping the distance and speed of the attack, posture, and timing relatively consistent, practitioners can compare the causes of success and failure. The purpose of repetition is to correct movement and turn accidental success into reproducible skill.

This video discusses:

Why uke repeats the same attack

The difference between constructive resistance and resistance that obstructs training

Why taking ukemi before balance is broken is problematic

What it means to receive a technique well

What tori and uke each learn through kata

The benefits and limitations of kata training

A good uke does not create the result of the technique on tori’s behalf, but neither does uke obstruct its effect. Uke maintains posture and balance, accurately senses how the technique is working, and responds accordingly.

Kata is not the final destination. It is a starting point. Its purpose is to develop principles under limited conditions and gradually turn them into skills that can function in freer and less predictable situations.

I hope this video will be useful not only to Aikido practitioners, but also to anyone interested in the structure and purpose of repetitive kata-based training.

왜 아이키도는 정해진 방식으로 수련하는가 | 카타(形)의 의미 #아이키도 #인천 #Aikido #Incheon #Korea #아이키도삼성당 #合気道三誠堂 #合気道 ...

장술의 기본과 하체 사용 | 6, 8, 13, 31의 장 #아이키도 #인천 #Aikido #Incheon #Korea 21/07/2026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이번 영상에서는 아이키도 장술의 기본 카타 네 가지인 6의 장, 8의 장, 13의 장, 31의 장과 장술에서의 하체 사용을 설명합니다.

13의 장과 31의 장은 고(故) 사이토 모리히로 선생이 우에시바 모리헤이 큰선생의 장술을 정리한 카타입니다. 각 동작과 카운트가 명확하게 대응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6의 장은 31의 장의 12번부터 18번까지의 동작으로 구성되며, 8의 장은 6의 장에 대응하는 카운터 카타입니다. 13의 장은 동일한 13의 장을 서로 대응시키는 방식으로 카운터 카타를 구성합니다. 31의 장에 대응하는 카운터 카타는 이번 영상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네 가지 카타를 구분 동작으로 나누어 차근차근 시연합니다.

단독으로 연습할 때에는 이를 단순히 동작의 순서를 외우는 연습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눈앞에 상대가 있다고 가정하고, 상대와 연결되는 중심선을 기준으로 자신이 매 순간 어느 위치에 있어야 하는지를 계속 의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술의 복잡한 스텝은 처음에는 다리가 꼬이거나 중심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복해서 연습하면 이동 중에도 중심을 유지하는 능력과 상대에 대한 위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각은 체술의 이동과 신체 운용에도 연결됩니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장술에서의 하체 사용을 설명합니다. 골반과 엉덩이를 낮게 유지하고 무릎과 발목을 유연하게 사용해야 동작이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몸을 높이 세운 채 각진 모양만 만드는 것과, 낮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다음 내용을 다룹니다.

* 로쿠노조(六の杖), 6의 장
* 하치노조(八の杖), 8의 장
* 주산노조(十三の杖), 13의 장
* 산주이치노조(三十一の杖), 31의 장
* 상대와 연결되는 중심선과 위치 감각
* 낮은 골반 높이의 유지
* 무릎과 발목을 활용한 유연한 하체 움직임

기본 장술 카타의 순서와 스텝, 하체 사용을 익힐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n this video presented by Aikido Samsungdang, we explain four fundamental Aikido jo kata—Roku no Jo, Hachi no Jo, Ju-san no Jo, and Sanju-ichi no Jo—along with the use of the lower body in jo practice.

Ju-san no Jo and Sanju-ichi no Jo are kata organized by the late Morihiro Saito Sensei based on the jo techniques of O-Sensei Morihei Ueshiba. One of their defining features is that each movement corresponds clearly to a specific count.

Roku no Jo consists of movements 12 through 18 of Sanju-ichi no Jo, while Hachi no Jo is a counter-kata corresponding to Roku no Jo. In paired practice for Ju-san no Jo, the same Ju-san no Jo sequence is used as the counter-kata. The counter-kata corresponding to Sanju-ichi no Jo is not covered in this video.

The four kata are demonstrated slowly and step by step, with each movement clearly separated.

When practicing alone, these kata should not be treated merely as sequences to memorize. It is important to imagine an opponent in front of you and remain aware of where you should be positioned at each moment in relation to the center line connecting you with that opponent.

The complex footwork of jo practice may initially cause your feet to become tangled or make you lose your balance. Through repeated practice, however, you can develop the ability to maintain your center while moving, as well as a better sense of position in relation to an opponent. These qualities also carry over into the movement and body use of taijutsu.

In the latter part of the video, we explain how to use the lower body in jo practice. The pelvis and hips should be kept low, while the knees and ankles remain flexible, so that the movements can continue smoothly without interruption. It is necessary to distinguish between merely creating angular shapes with the body held high and moving efficiently while maintaining a low posture.

This video covers:

* Roku no Jo (六の杖), the six-count jo kata
* Hachi no Jo (八の杖), the eight-count jo kata
* Ju-san no Jo (十三の杖), the thirteen-count jo kata
* Sanju-ichi no Jo (三十一の杖), the thirty-one-count jo kata
* The center line connecting you with an opponent and positional awareness
* Maintaining a low pelvic position
* Flexible lower-body movement using the knees and ankles

Please use this video as a reference when learning the sequences, footwork, and lower-body use of these fundamental jo kata.

合気道三誠堂がお届けする今回の動画では、合気道の基本的な杖の型である六の杖、八の杖、十三の杖、三十一の杖と、杖術における下半身の使い方について解説します。

十三の杖と三十一の杖は、故・斉藤守弘先生が、植芝盛平大先生の杖術を整理された型です。一つひとつの動作と号令の数が明確に対応していることが特徴です。

六の杖は三十一の杖の12番から18番までの動作で構成され、八の杖は六の杖に対応する受けの型です。十三の杖では、同じ十三の杖を用いて相対の型を行います。三十一の杖に対応する相対の型については、今回の動画では取り上げていません。

今回の動画では、四つの型を一動作ずつ区切りながら、順を追って実演します。

単独で稽古する際には、単に動作の順序を覚えるための練習と考え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目の前に相手がいることを想定し、相手と自分を結ぶ中心線を基準として、各瞬間に自分がどの位置にいるべきかを常に意識することが重要です。

杖術の複雑な足運びでは、初めのうちは足がもつれたり、中心を崩したりすることもあります。しかし、反復して稽古することで、移動中も中心を保つ能力と、相手に対する位置感覚を養うことができます。こうした感覚は、体術における移動や身体操作にもつながります。

動画の後半では、杖術における下半身の使い方を解説します。骨盤と腰の位置を低く保ち、膝と足首を柔軟に使うことで、動きを途切れさせず、滑らかにつなげることができます。身体を高く保ったまま角張った形だけを作ることと、低い姿勢を維持しながら効率よく移動することは、区別して考える必要があります。

今回の動画では、次の内容を取り上げます。

* 六の杖
* 八の杖
* 十三の杖
* 三十一の杖
* 相手と自分を結ぶ中心線と位置感覚
* 骨盤の高さを低く保つこと
* 膝と足首を使った柔軟な下半身の動き

基本的な杖の型の順序、足運び、下半身の使い方を学ぶ際の参考としてご覧ください。

장술의 기본과 하체 사용 | 6, 8, 13, 31의 장 #아이키도 #인천 #Aikido #Incheon #Korea #아이키도 #합기도 #무술 #인천...

같은 '기술'인데 같은 게 아니라고? (같은 말 안에 다른 뜻이 있다) #아이키도 #인천 #Aikido #Incheon #Korea 06/07/2026

아이키도에서 말하는 “기술”은 정말 하나의 의미일까요?

지난 Q&A 영상 이후 댓글로 아이키도의 기술과 수련 방식에 대한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그 질문들에 대한 답변 중 하나로,
사람들이 흔히 “기술”이라고 부르는 것을
카타, 기술, 기량, 와자라는 네 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카타는 수련의 틀입니다.
기술(기법)은 그 틀 안에서 사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기량은 그 기술을 실제로 가능하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와자는 이 모든 것이 수련자의 몸을 통해 통합되어 드러난 결과입니다.

쇼멘우치 이리미나게를 예로 들어,
같은 동작처럼 보이는 수련 안에서도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와자의 완성도를 가르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카타라는 틀 속에서,
기술이라는 밑그림 위에,
기량으로 색을 입힐 때,
비로소 와자(技)가 완성됩니다.

아이키도를 수련하는 분들,
카타가 와자에 이르기까지의 의미가 궁금한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合気道でいう「技」とは、本当に一つの意味だけなのでしょうか。

前回のQ&A動画のあと、コメント欄で合気道の技や稽古のあり方について、いくつかご質問をいただきました。

今回の動画は、その質問への答えの一つとして、
一般に「技」とひとまとめにされがちなものを、
型、技法、技倆、技という四つの観点から分けて説明しています。

型は、稽古の枠組みです。
技法は、その型の中で用いられる具体的な方法です。
技倆は、その技法を実際に可能にする力です。
技は、それらが稽古者の身体を通して統合され、現れた結果です。

正面打ち入身投げを例に、
同じ動きのように見える稽古の中で、
何が違い、何が技の完成度を分けるのかを考えてみました。

型という枠組みの中で、
技法という下絵の上に、
技倆によって色を加えることで、
はじめて技が完成します。

合気道を稽古されている方、
また、型が技へと至る意味について関心のある方にとって、
少しでも参考になれば幸いです。

Does the word “technique” in Aikido really refer to only one thing?

After the previous Q&A video, I received several questions in the comments about Aikido techniques and the way we train.

This video is one answer to those questions.
It explains what people often group together under the word “technique” by separating it into four perspectives:

kata,
technique,
skill,
and waza.

Kata is the framework of practice.
Technique is the concrete method used within that framework.
Skill is the ability that makes the technique actually work.
Waza is the result that appears when all of these are integrated through the practitioner’s body.

Using shomenuchi iriminage as an example,
this video looks at what can differ even when the movement appears to be the same,
and what determines the level of completion of waza.

Within the framework of kata,
on top of the underdrawing of technique,
skill adds color.
Only then does waza become complete.

I hope this video will be a useful reference for Aikido practitioners,
and for anyone interested in how kata leads to waza.

같은 '기술'인데 같은 게 아니라고? (같은 말 안에 다른 뜻이 있다) #아이키도 #인천 #Aikido #Incheon #Korea #아이키도 #합기도 #무술 #인천...

Violence Expert: Real Self-Defense Is TERRIFYING 03/07/2026

"호신술과 무술은 같은 것이 아니다"

재미있는 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

제시 엔캄프 채널에 토니 블라우어가 출연한 영상입니다. 토니 블라우어는 호신술 분야에서 꽤 알려진 사람이고, 이 영상에서는 “무술 수련”과 “실제 호신”을 같은 것으로 보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상 내용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제가 경찰관으로 일하면서 현장에서 여러 형태의 갈등과 폭력 상황을 보기도 하고, 동시에 아이키도 지도자로서 도장에서 수련생들에게 자주 하는 이야기가 바로 이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무술 수련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술 수련과 실제 호신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영상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도장이나 체육관에서 하는 훈련은 대부분 어느 정도 약속된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상대가 잡는다, 찌른다, 친다, 발차기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공격에 대해 방어자가 대응하는 구조입니다.

물론 이런 훈련이 의미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기술을 익히고, 몸의 구조를 만들고, 거리와 타이밍을 배우는 데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이것을 그대로 “실제 호신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실제 폭력은 대개 예고하고 오지 않습니다. 상대가 “지금부터 오른손으로 칠 테니 막아보세요”라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 기습이고,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들어오며, 그 순간 사람의 몸은 도장에서 연습한 복잡한 기술보다 먼저 본능적으로 반응합니다.

토니 블라우어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기습을 당하면 사람은 먼저 놀라고, 움츠리고, 손이 올라가고, 머리를 보호하려 합니다. 이것을 Startle Flinch, 즉 깜짝 놀라 움츠리는 반응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반응은 초보자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복서나 격투가도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신경계 반응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반응을 “나쁜 자세”라고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응을 호신의 첫 단계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영상에서는 이것을 자동차의 에어백에 비유합니다. 에어백이 사고를 완전히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최초 충격을 줄이고 사람이 다음 행동을 할 시간을 벌어줍니다. 마찬가지로 움츠림 반응도 그 자체가 완성된 기술은 아니지만, 기습의 최초 충격을 줄이고 다음 행동으로 넘어갈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야 비로소 자신이 수련한 기술을 쓸 수 있습니다.

즉, 복싱이든 주짓수든 가라테든 아이키도든, 도장에서 배운 기술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려면, 그 전에 위험을 감지하고, 공포를 관리하고, 기습의 첫 충격을 통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영상에서 또 중요한 부분은 호신을 D1, D2, D3의 세 단계로 나누는 설명입니다.

D1은 Detect and Avoid, 즉 위험을 감지하고 피하는 단계입니다.

D2는 Defuse and De-escalate, 즉 말과 태도로 상황을 낮추는 단계입니다.

D3는 Defend, 즉 그래도 피할 수 없을 때 물리적으로 방어하는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무술이나 호신술 광고는 D3만 강조합니다. “상대가 이렇게 공격하면 이렇게 제압한다”는 식입니다.

하지만 실제 호신에서는 D1과 D2가 훨씬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위험한 사람을 빨리 알아채고 자리를 피하는 것.

상대의 흥분을 더 키우지 않는 것.

내 손을 너무 늦게 움직이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위치에 두는 것.

공격적으로 보이지 않으면서도 필요할 때 바로 방어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

불필요하게 자존심 싸움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

이런 것들이 실제로는 기술보다 먼저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호신술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씁니다. 무술을 배우면 곧바로 호신이 되는 것처럼 말하기도 하고, 반대로 무술이 실제 폭력 상황 전체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해서 전부 의미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둘 다 맞지 않다고 봅니다.

무술 수련은 호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거리감, 중심, 자세, 낙법, 상대와 접촉했을 때의 감각, 침착하게 몸을 움직이는 능력은 실제 상황에서도 분명히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술 수련이 곧 호신술 전체는 아닙니다.

여기에 하나 더 보태면, 저는 평소 도장에서 “무술을 호신술이나 체포술과 동일시하면 안 된다”고 자주 말합니다.

무술, 호신술, 체포술은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리감, 중심, 자세, 접촉 감각, 힘의 방향,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원리 같은 것들은 분명히 교집합입니다.

하지만 같은 분야는 아닙니다.

무술은 수련 체계와 기술 원리, 몸의 사용법, 전통과 정신성을 포함합니다.

호신술은 위험을 피하고, 충돌을 낮추고, 피할 수 없을 때 자신을 보호해 빠져나오는 것이 목적입니다.

체포술은 법적 권한을 가진 사람이 상대를 제압하고, 통제하고, 신병을 확보하는 기술 체계입니다.

목적도 다르고, 허용되는 행동도 다르고, 실패했을 때의 책임도 다릅니다.

그래서 무술을 배웠다고 곧바로 호신이 되는 것도 아니고, 호신술을 배웠다고 곧바로 체포술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반대로 체포술을 할 줄 안다고 해서 무술 수련 전체를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세 분야에는 교집합이 있을 수 있지만, 서로를 그대로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이 구분을 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통하냐, 안 통하냐”라는 이야기가 계속 엉뚱한 방향으로 흐릅니다.

진짜 호신은 기술 몇 개를 외우는 문제가 아니라, D1, D2, D3 전체를 다루는 문제입니다.

위험을 빨리 알아차리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말로 낮출 수 있으면 낮추고, 그래도 안 될 때 법적·윤리적으로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공포입니다.

실제 상황에서 사람은 겁을 먹습니다. 이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프로 선수들도 경기 전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문제는 두려움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 두려움 때문에 몸과 판단이 멈추느냐, 아니면 그것을 에너지로 바꿔 움직일 수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키도 기술이 실전에서 통하느냐”라는 질문도 필요하지만, 그 질문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도장 수련은 무엇인가.

무술은 무엇을 길러주는가.

호신술은 실제로 무엇을 다루어야 하는가.

체포술과 호신술은 무엇이 다른가.

기습, 공포, 법적 책임, 회피, 언어적 완화까지 포함해서 말하고 있는가.

D1, D2를 건너뛰고 D3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가.

이 구분 없이 “이 기술 통하냐, 안 통하냐”만 이야기하면 논의가 계속 좁아집니다.

아이키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키도를 과장해서 “실전 최강 호신술”처럼 말하는 것도 틀렸고, 반대로 경기식 대련이나 스파링이 없으니 아무 의미 없다고 말하는 것도 지나치게 단순합니다.

아이키도는 도장 안에서 몸의 구조, 거리, 중심, 접촉 감각, 낙법,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고 제어하려는 방향성을 수련합니다. 이것은 분명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실제 호신 전체와 동일시하면 안 됩니다.

호신은 더 넓은 문제입니다.

이 영상은 그 점을 잘 짚고 있습니다. 무술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호신”이라는 말을 쉽게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Violence Expert: Real Self-Defense Is TERRIFYING Self-defense legend Tony Blauer reveals the truth about martial art...

아이키도, 있는 그대로: 쓸데없는 질문에 바로 답합니다 #아이키도 #인천 #Aikido #Incheon #Korea 23/06/2026

아이키도에 대해 자주 듣는 질문들, 그리고 가끔은 조금 쓸데없는 질문들에 바로 답해 보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안산도장의 기획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사전에 질문 내용을 전달받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에서 나오는 모든 질문에 빠르고 짧게 한 문장으로 답하는 방식으로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인터뷰라기보다는 스피드 퀴즈에 가까운 형식입니다.

손만 대면 사람이 날아가는지, 기나 초능력을 배우는지, 서로 맞춰주는 수련이 의미가 있는지, 스파링이나 시합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이키도 하면 UFC 파이터도 이길 수 있는지 등 아이키도에 대해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빠르게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질문들이 워낙 날것 그대로 빠르게 들어왔고, 답변도 바로 한 문장으로 해야 했기 때문에, 실제 수련자의 입장에서 느껴지는 당혹감이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난 부분도 있습니다.

이 질문들은 아이키도가 얼마나 쉽게 오해되고 곡해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동시에 그런 오해는 외부의 시선에서만 생긴 것이 아니라, 일부 지도자와 수련자들이 아이키도를 지나치게 신비화하거나 실제 수련의 맥락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실제 수련자의 입장에서는 다소 어이없는 질문들도 있지만, 그래서 더더욱 아이키도를 있는 그대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보다 진지한 이야기를 담은 본편 인터뷰는 안산도장 유튜브 채널에서 이어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合気道についてよく聞かれる質問、そして時には少し的外れに感じられる質問に、その場で答えてみました。

この動画は、安山道場の企画により制作されました。私は事前に質問内容を知らされておらず、現場で出されるすべての質問に、できるだけ短く、一言で答えるという形で撮影しました。そのため、通常のインタビューというよりは、スピードクイズに近い形式になっています。

手を触れただけで人が飛ぶのか、気や超能力を学ぶのか、相手と合わせて行う稽古に意味があるのか、なぜスパーリングや試合を行わないのか、合気道をすればUFCファイターにも勝てるのかなど、合気道についてよく出てくる質問を、短いやり取りで構成しています。

質問がかなり率直な形で次々と出され、答えもその場で短く返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ため、実際に稽古している立場からの戸惑いや反応が、表情に出ている部分もあるかと思います。

これらの質問は、合気道がどれほど誤解されやすく、また歪めて受け取られやすいかを示しているとも言えます。同時に、そうした誤解は外部からの見方だけで生まれたものではなく、一部の指導者や稽古者が合気道を必要以上に神秘化したり、実際の稽古の文脈を十分に説明してこなかったことにも、その一因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います。

実際に稽古している立場からすると、やや困惑するような質問もあります。しかし、だからこそ合気道をあるがままに伝える必要があると考えました。

より真面目な内容を扱った本編インタビューは、安山道場のYouTubeチャンネルで続けて公開される予定です。

In this video, I answer some of the questions people often ask about Aikido, including questions that can sometimes feel rather off the mark from the perspective of an actual practitioner.

This video was planned and produced by Ansan Dojo. I was not told the questions in advance. During the shoot, I was asked to answer every question on the spot, quickly and briefly, in a single sentence. For that reason, the format is closer to a speed quiz than a conventional interview.

The questions include whether people fly away just by being touched, whether Aikido teaches ki or supernatural abilities, whether cooperative kata practice has any real meaning, why Aikido does not have sparring or competition, and whether practicing Aikido would allow someone to beat a UFC fighter.

Because the questions came one after another in a very raw and direct form, and because I had to answer immediately in a single sentence, there are moments where my reactions as an actual practitioner probably show on my face.

These questions show how easily Aikido can be misunderstood or distorted. At the same time, those misunderstandings did not come only from outside perspectives. Some instructors and practitioners have also contributed to this problem by presenting Aikido in an overly mystical way, or by failing to explain the actual context of training clearly enough.

From the perspective of someone who actually trains, some of these questions may feel rather absurd. Still, that is exactly why I believe Aikido needs to be explained as it is.

A more serious full-length interview will be released later on the Ansan Dojo YouTube channel.

아이키도, 있는 그대로: 쓸데없는 질문에 바로 답합니다 #아이키도 #인천 #Aikido #Incheon #Korea 아이키도에 대해 자주 듣는 질문들, 그리고 가끔은 조금 쓸데없는 질문들에 바로 답해 보았습니다.이번 영상은 안산도장의...

검술에서 체술로: 카타의 압축 #아이키도 #인천 #Aikido #Incheon #Korea 04/06/2026

아이키도 삼성당의 이번 영상은 “검술에서 익힌 감각을 체술로 어떻게 옮길 것인가”를 다룹니다.

이 영상은 이목을 끌기 위한 요령이 아니라, 도장 안에서 안전하고 정직한 기본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는 방법에 대한 제 나름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검술에서 ‘어우르기(아와세, 合わせ)’를 통해 ‘서로 연결된 상태(무스비, 結び)’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먼저 익힙니다.
그리고 체술에서는 이 과정이 점점 압축되어 “카타가 몸 안에서 처리되기 시작하는 상태”로 이어집니다.

故 사이토 모리히로 선생(9단)이 정리한 아이키켄(合気剣)의 기본 카타 가운데 ‘켄노아와세(剣の合わせ) 7본’이 있습니다.
‘쿠미타치(組太刀) 5본’에 비해 카타가 짧고 간결합니다.
그래서인지 수련자들께서 가볍게 몸을 풀듯 활기차게 연습하시는 모습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한 번 멈춰 서게 됩니다.
이 7개의 카타로 익혀야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저 파트너의 공격에 대한 카운터의 나열일 뿐일까.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체술에 반영할 수 있을까.

제가 주목한 것은 “왜 이 카타들에 ‘아와세’라는 이름을 붙였을까”라는 질문입니다.
더 정확히는, 이 카타들을 통해 수련자에게 무엇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특히 7본 중 6번째 카타는 ‘키무스비노켄(気結びの剣, 기를 잇는 검)’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다루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카타들은 단순한 카운터의 나열이 아니라,
나와 파트너가 어떻게 함께 어우르며(아와세) 이어지는 것(무스비)을 익히기 위한 수단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파트너에 어우러질 수도 있고, 파트너를 내게 어우러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함께 움직이는 상태’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나는 내 동작만, 파트너는 파트너의 동작만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 안에서,
내가 움직이는 거리(동선의 길이)와 속도만큼 파트너도 똑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잘 되면 나와 파트너는 어우러져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항상 염두에 둘 것은, 이 감각을 체술에서도 어떻게 구현하느냐 입니다.

검술에서 먼저 아와세를 익힙니다. 이를 체술로 전이합니다.
이 과정에서 ‘손만’이 아니라 ‘몸 전체, 마디마디’의 작은 움직임을 합쳐
동선의 길이를 보완하는 등의 방법론이 나오고,
그 과정이 점점 압축되면서 “카타가 몸 안에서 처리되기 시작하는 상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결국 카타는 표준으로 주어진 것이고,
반복과 시행착오를 통해 “카타가 원하는 것”을 몸으로 이해하는 것이
수련의 목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This video from Aikido Samsungdang explores a simple question:
“How do we carry the feeling we develop in sword work into empty-hand practice?”

This is not a set of tricks made to attract attention. It is my personal attempt to share how we build skill in the dojo through safe, honest basics.

The core idea is straightforward.
In sword work, we first learn a process: through awase (合わせ, blending/meeting), we bring about musubi (結び, a connected state).
In taijutsu (empty-hand practice), I think this same process gradually becomes “compressed,” until it reaches a point where the kata begins to be processed inside the body—almost on its own.

Among the basic kata of Aiki-ken (合気剣) organized by the late Morihiro Saito Sensei (9th dan), there is “Ken no Awase (剣の合わせ),” a set of seven forms.
Compared to “Kumitachi (組太刀),” the forms are shorter and more concise, so it is not unusual to see practitioners train them energetically, almost like a light warm-up.

But that is where I tend to stop and ask myself:
What are we truly meant to learn through these seven kata?
Are they merely a series of counters to a partner’s attack?
And how can we reflect them in taijutsu?

What caught my attention was this question:
Why did these kata receive the name “awase” in the first place—and what are they intended to teach?
In particular, the sixth kata is sometimes treated on its own under the name “Ki-musubi no Ken (気結びの剣),” the sword of “ki-musubi.”

If so, perhaps these kata are not simply a list of counters.
Perhaps they are a means for learning how I and my partner can move together—blending (awase) and sustaining a connected state (musubi).
That is the conclusion I found myself reaching.

I may blend with my partner, or I may lead my partner to blend with me.
What matters is creating a state where we move together.
It is not that I mechanically perform my movement while my partner mechanically performs theirs.

Within the same time and space, as much as I move in distance (the length of the path) and speed, my partner must move in the same way.
When it works, we begin to move as one.

And the question I always keep in mind is this:
How do we realize that same feeling in taijutsu?

We first learn awase through sword work, and then we transfer it into taijutsu.
In that process, methods appear—such as using not only the hands, but the entire body, each joint and segment, combining small movements to compensate for the length of the path.
As this develops, I feel the process becomes progressively “compressed,” until it reaches that point where the kata begins to be processed inside the body.

In the end, kata is a standard that has been given to us.
And I believe the goal of training is to understand—through repetition and trial and error—what the kata is asking for, with the body.

合気道三誠堂の今回の動画は、「剣術で得た感覚を体術にどのように移すのか」という点を扱っています。

この動画は注目を集めるための“コツ”を並べるものではなく、道場の中で安全で正直な基本を通して実力を積み上げていくために、私なりに考えてきたことを共有したいという意図で作っています。

要点は比較的シンプルだと思っています。
剣術では、合わせ(合わせ)を通して結び(結び)を生み出していく過程を、まず稽古します。
そして体術では、その過程が少しずつ圧縮されていき、「型が身体の中で処理され始める状態」につなが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私は捉えています。

故・斉藤守弘先生(九段)が整理された合気剣の基本の型の中に、「剣の合わせ 七本」があります。
「組太刀 五本」と比べると型が短く、簡潔ですので、軽く身体をほぐすような感覚で、活気よく稽古されている場面も時折目にします。

ただ、私はそこで一度立ち止まって考えることがあります。
この七本の型で、本当は何を身につけるべきなのだろうか。
単に相手の攻撃に対するカウンターの並びなのだろうか。
そして、これを体術にどう反映できるのだろうか。

私が注目したのは、「なぜこれらの型に“合わせ”という名前が付いているのか」という点でした。
より正確には、これらの型を通して何を学ばせようとし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です。
特に七本のうち六本目は、「気結びの剣」という名前で別に扱われることもあります。

そう考えていくと、これらの型は単なるカウンターの羅列というより、
私とパートナーがどのように一緒に合わせ、結びを保ちながら動くかを学ぶための手段なのではないか、
私はそのように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私がパートナーに合わせることもあれば、パートナーをこちらに合わせることもあると思います。
大切なのは、「一緒に動く状態」を作ることだと感じています。
私が私の動きだけを、相手が相手の動きだけを、機械的に行うということ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同じ時間と空間の中で、私が動く距離(動線の長さ)と速度に合わせて、相手も同じように動く必要があります。
うまくいくと、互いに合わせたまま動き出すような感覚が生まれてきます。

そして常に意識しておきたいのは、この感覚を体術でどのように実現するのか、という点です。

まず剣術で合わせを稽古し、それを体術へ移していきます。
その過程では、「手だけ」ではなく「身体全体・各部」の小さな動きを組み合わせて動線の長さを補う、といった方法が見えてくるように思います。
そうした積み重ねの中で、過程が少しずつ圧縮され、「型が身体の中で処理され始める状態」につなが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私は考えています。

結局のところ、型は標準として与えられているものです。
反復と試行錯誤を通して「型が求めているもの」を身体で理解していくことが、稽古の目標なのではないかと私は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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