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2026
순식간에 가을이 온 듯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고, 창문 열어 놓고 자면 살짝 춥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한낮에는 햇살도 따갑고, 기온도 온도계 수치보다 더 덥게 느껴지니 패들링 웨어나 캐주얼 웨어 준비에 조금 더 신경 쓰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강(내린천)에 물도 풍성하고 흙탕물도 많이 가라 앉아서 카약타고 놀기 딱 좋습니다.
3.13m
01/09/2026
예전엔 집 앞 바위가 넘치면 내린천 수위가 3.8m였는데, 지금은 저 바위가 넘치면 4.0m이다.
고로... 내린천 안전수위 기준은 예전 기준치보다 20cm를 더 높여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즉 3.8m 이상이면 원대교 하류구간 래프트운행중지가 아니라 4.0m 이상이어야 한다는 말이고, 원대교 상류구간(하답-원대교)도 4.3m가 아니라 4.5m로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01/09/2026
역시 내린천의 계절에 대한 내 예상대로 가을 비가 꽤 내리는 중.
벌써 3.8m를 훌쩍 넘었음.
그래도 비폭풍이 일본열도를 따라 동진하는 하는 바람에 우리나라는 큰 비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음. 적당히 적당히....
30/08/2026
2026년 8월의 마지막 주말
흐려서 카약타기 좋은 날씨, 밤엔 선선해졌고..
2스타 실습투어 중인 고추장, 승범님
지난 주 사진도 섞였네요.
11/08/2026
태풍 돌핀이 지난 주에 중국에 상륙한 후, 며칠을 중국 내륙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강풍과 홍수를 때리더니 마침내 서해로 나와서는 서서히 우리나라로 올 것 같다는 Windy 시뮬레이션이 나왔네요.
인제는 지난 주 토요일에 이미 가을이 왔다고 느껴질 정도로 선선해졌는데, 이제 비도 좀 뿌려줄 듯.
이제 8월 중순으로 접어드는데, 평년같으면 한참 더워 죽을 듯한 기후여야 하지만, 올해는 정말 이상한 기후 양상이라 혼란스럽고, 그나저나 남부지방은 너무 비가 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10/08/2026
갑자기 찾아온 가을!
서로 카약을 바꿔서도 타보고, 새로 사고 싶은 카약도 생기고, 주먹만한 전동펌프 성능에 감탄하며 구경하는 남정네들.
일요일까지 굳세게 타고 집에 가려는 2人
08/08/2026
열폭주 주말.
금수저 3인 / Sat. 7인
그래도 토요일엔 흐리고 바람이 불어서 시원함.
03/08/2026
태풍이 우리나라로 오기를 이처럼 애타게 바란 적이 또 있을까?
그래도 서쪽으로 가다가 살짝 북쪽으로 꺾이는???
오면 온다고, 안오면 안온다고... 정말 이기적인 인간. 😆😆😆😆
그나저나 카약커 돌핀님도 한번은 오실 때도 되었는데 아마 카약타다가 물 위에서 더위 먹는게 싫어서 안오시는 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