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9/2026
땀이 뚝뚝 떨어지는데도 마지막 한 발을 더 뻗는 아이들.
공을 놓쳐도, 슛이 빗나가도 고개 숙이지 않아요.
오히려 옆에 있는 친구가 먼저 달려와 손을 마주칩니다.
”괜찮아, 다음에 넣으면 되지!“
잘하는 것보다 더 눈에 들어온 건 이 순간이었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 실수한 친구를 먼저 다독이는 마음.
축구는 기술보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서 완성되는 것 같아요.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훈련이, 함께라서 웃음이 됩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오늘도 팀이 되어갑니다.
사커TNP는 아이들이 이기고 지는 것보다,
서로를 응원하며 하나가 되는 법을 먼저 가르칩니다.
⚽ 사커T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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