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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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요가아쉬람 #9월 #수업
🍂 9월의 수련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듯 합니다.
아직도 더위가 가시지 않는 가을이지만
가을은 오고 있습니다.
자연은 조금씩
바깥으로 향하던 기운을 거두어
자신의 안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가을의 수렴의 기운을 타고
애쓰는 모습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구나’라는 감각을 더욱 느꺼보려 합니다.
무언가를 더 이루고,
더 많이 채우기 위한 수련보다
지금의 나를 천천히 돌아보고
몸과 마음에 쌓인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져볼게요.
호흡을 정돈하고,
몸의 중심을 바로 세우며,
조용히 내면으로 돌아가는 시간.
비움요가와 함께
가을을 맞이해보아요.💜
사랑을 담아 깨이💙
——
🍊 귤밭 속 고요한 요가 공간, 비움요가아쉬람
비움요가아쉬람에서 요가를 통해
다양한 존재들과 깊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Kaei(께이)입니다.
비움요가아쉬람은 소수 정예 클래스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여행자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 공용 매트가 준비되어 있어
편안한 복장과 열린 마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이곳이 여러분께
쉼과 회복, 자기 돌봄과 내면 여행이 머무는
작지만 깊은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
📍 비움요가아쉬람
⏰ 정규 클래스
• 오전 10:00–11:20 (월–금)
• 저녁 19:00–20:20 (월·수·금)
7월에도 오전 10시 정규 수업을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합니다.
💻 온라인 클래스 (월 8회)
• 화·목 20:00–21:20
🕊 개인 테라피 세션
• 사전 신청 필수
• 주말 및 공휴일 휴강
📲 예약 · 문의
문자 / DM / 프로필 상단 신청폼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앞동산로 55
#비움요가아쉬람 제주요가 귤밭요가 제주명상 제주힐링 웰니스제주 요가명상 자기돌봄 마음챙김 힐링요가 온라인요가 온라인수업 줌요가 제주여행 명상수련 요가수련 제주아쉬람
30/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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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요가아쉬람 #9월 #수업
🍂 9월의 수련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듯 합니다.
아직도 더위가 가시지 않는 가을이지만
가을은 오고 있습니다.
자연은 조금씩
바깥으로 향하던 기운을 거두어
자신의 안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가을의 수렴의 기운을 타고
애쓰는 모습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구나’라는 감각을 더욱 느꺼보려 합니다.
무언가를 더 이루고,
더 많이 채우기 위한 수련보다
지금의 나를 천천히 돌아보고
몸과 마음에 쌓인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져볼게요.
호흡을 정돈하고,
몸의 중심을 바로 세우며,
조용히 내면으로 돌아가는 시간.
비움요가와 함께
가을을 맞이해보아요.
26/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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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요가아쉬람 #바라봄
가을을 맞는 수련의 마음
여름의 뜨거움이 조금씩 가라앉고
바람 끝에 서늘함이 묻어납니다.
계절은 애써 머물지 않습니다.
피어날 때 피어나고,
익어갈 때 익어가며,
때가 되면 조용히 내려놓습니다.
수련도 그러합니다.
무언가를 이루려 하기보다
지금의 몸을 바라보고,
지금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잘하고 있는지 묻기보다
오늘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움직임이 가벼운 날도 있고
몸과 마음이 무거운 날도 있습니다.
집중이 잘되는 날도 있고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날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도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가을이 모든 잎을 붙잡지 않듯
우리도 지나가는 생각과 감정,
이미 지나간 시간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애써 붙잡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삶을 바라봅니다.
익어가는 것은 익어가도록,
저물어가는 것은 저물도록.
비워야 할 것은 놓아주고
남아 있는 것은 온전히 바라보며
오늘의 수련을 이어갑니다.
가을,
더 많이 가지려는 마음에서 벗어나
내려놓음 속에서 오히려 충만해지는 시간.
오늘도 매트 위에 앉아
변화하는 계절과
변화하는 스스로를 바라봅니다.
애쓰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봄.
바로, 지금.
사랑을 담아 비움요가아쉬람💚🙏🏻
28/07/2026
#요가지도자과정500시간 #요가지도자과정
공인클래시컬 요가 마스터가 되어보세요
당신의 수련을 변화시키고, 가르침의 예술을 완성하며, 요가의 지혜를 삶으로 실천하세요.
500시간 클래시컬 요가 지도자 과정 (CYM-500)
지도자: 리시쿠마르 산토시(Rishikumar Santosh)
2026년 8월 23일 개강 | 현재 모집 중
클래시컬 요가 인터내셔널(Classical Yoga International)은 열정적인 요가 수련자, 지도자, 그리고 구도자 여러분을 500시간 클래시컬 요가 지도자 과정(CYM-500)에 초대합니다.
이 과정은 클래식 요가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깊이 있는 지식과 자신감, 그리고 진정성을 갖춘 요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계된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개인의 내적 성장과 변화, 꾸준한 수행, 그리고 전문성을 함께 완성해가는 여정입니다.
교육 내용
✔️ 클래식 하타 요가 (Classical Hatha Yoga)
✔️ 쁘라나야마와 호흡 수련 (Pranayama & Breath Mastery)
✔️ 명상과 내면의 자각 (Meditation & Inner Awareness)
✔️ 요가 철학 및 요가 수트라 (Yoga Philosophy & Yoga Sutras)
✔️ 요가 지도자를 위한 해부학과 생리학 (Anatomy & Physiology)
✔️ 지도법 및 수업 구성 (Teaching Methodology & Class Sequencing)
✔️ 올바른 정렬, 어시스트 및 안전한 지도법 (Alignment, Adjustments & Safety)
✔️ 전통 정화법 샷카르마(Shatkarma)
✔️ 요가 지도자의 윤리와 삶의 방식 (Ethics & Lifestyle)
✔️ 실제 티칭 실습 및 평가 (Teaching Practice & Assessment)
과정의 특징
● 총 500시간의 체계적인 지도자 교육
● 국제 기준에 맞춘 교육 커리큘럼
● 이론과 실기를 단계적으로 배우는 체계적인 학습
● 소수 정예 교육으로 개인 맞춤형 지도
● 실시간 티칭 실습과 멘토링
● 과정 이수 후 평가 및 공식 인증
● 지도자를 꿈꾸는 분들과 진지한 수행자를 위한 전문 과정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요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싶은 수련자
●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은 현직 요가 지도자
● 명상을 꾸준히 수행하는 분
● 웰니스 및 건강 분야 전문가
● 진정한 클래식 요가를 배우고 삶 속에서 실천하며 나누고 싶은 모든 분
과정 수료 후
모든 교육과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는
Classical Yoga International 공인 클래식 요가 마스터(CYM-500) 자격을 취득하게 됩니다.
또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요가 수업을 자신 있게 지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능력과 깊은 이해를 갖추게 됩니다.
본 과정은 Yoga Alliance USA 500시간 프로그램과 제휴되어 있습니다.
개강 안내
개강일 :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국제 공인 요가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수업 일정: 매주 일요일
수업 시간: 오후 7:00 ~ 9:00 (한국 시간)
교육 기간: 총 37주
교육 내용
체계적인 클래시컬 요가 커리큘럼
중간고사
최종고사
국제 공인 수료증 발급
지도
교육 비용: 370만원
할인 혜택: 350만원(CYI 교육과정 수료하신 분에 한함)
왜 Classical Yoga International인가?
Classical Yoga International은 요가를 단순한 신체 운동으로 보지 않습니다.
요가는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완전한 과학(Science of Self-Transformation)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교육은 전통에 기반한 진정성, 꾸준한 수행, 자기 성찰, 그리고 암기한 기술이 아닌 직접 경험한 지혜를 바탕으로 지도하는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등록 및 문의
Classical Yoga International- Course Coordinator – CYI
📞 010-5342-8234
아래 링크에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cyiyoga.com/admission-form.php
12/0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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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요가아쉬람 #제주시즌2
먼저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비움요가아쉬람은 지금, 제주 이 자리에서 계속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삶은 늘 우리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결국 가장 알맞은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 말씀드렸던 8월 제천 이전은 여러 가지 변수와 변화 끝에, 결국 아름다운 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계획했던 일들이 상황의 변화로 의도치 않게 어긋나는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다소 당황스러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일어나는 현상과 상황을 담담히 바라보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유연한 힘은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수련하며 쌓아온 시간 덕분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식을 여러 번 바꾸게 되어 송구한 마음입니다.
본의 아니게 여러분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게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
하지만 떠난다고 생각하며 보냈던 지난 6월과 7월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당연하게 지나쳤던 하루하루가 얼마나 귀한지, 그리고 제가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이 공간을 지켜왔는지를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은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더욱 다짐하게 됩니다.
’다음‘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 미루기보다,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물며 진심을 다해 살아가자고.
우리에게 주어진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말입니다.
비움요가아쉬람은 다시 이 자리에서, 조금 더 깊고 단단한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떤 만남과 배움이 기다리고 있을지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시즌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사랑을 담아 KA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