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FC - 문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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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from STVFC - 문도그's post 27/08/2026

2026/27 My team, one vision, one goal 🙏⚔️

Photos from STVFC - 문도그's post 22/08/2026

We’ve worked extremely hard, but more importantly, we’ve enjoyed the process. You can never get this time back, so we made sure every day counted.

The preparation is done. Now it’s time for the ball to do the talking. We’re ready. PFL, let’s see what happens.

Photos from STVFC - 문도그's post 26/07/2026

Module 1 of the AFC Pro License course ✅

Grateful for the opportunity to learn from some of the best tutors in the game. A big thank you to everyone who worked behind the scenes to make this course possible and provide coaches with such a valuable learning experience.

It was also a pleasure spending time with outstanding colleagues from across the football industry, exchanging ideas, experiences, and different perspectives.

Now it’s time to get back to work. Back to business. Back to pre-season, preparing Maharlika FC for another exciting PFL campaign

Photos from STVFC - 문도그's post 30/06/2026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everyone.

Being nominated alongside so many outstanding coaches for Coach of the Year was already a great honor and something I will always be grateful for. To be chosen as the recipient of this award is truly humbling, and I am deeply thankful.

This award belongs to everyone who made this journey possible. To the club for believing in me from the very beginning, to my coaching staff for their dedication and hard work throughout the season, and to every player who gave everything for the team every single day—thank you. I would also like to sincerely thank our fans, who stood by us through both victories and difficult moments. Your unwavering support gave us the strength to keep fighting until the very end.

I am also delighted to announce that I have renewed my contract with Maharlika FC. I would like to extend my heartfelt thanks to the club’s management for once again placing their trust in me and giving me the opportunity to continue leading this team. I will do everything I can to repay that trust through our performances on the pitch.

Finally, I want to thank myself for believing in the process, staying committed, and giving everything over the past year.

Season 2 will be even more attacking, even more exciting, and an even bigger step forward than Season 1.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upport. I can’t wait to share this next chapter with all of you.

먼저 올해의 감독이라는 큰 영광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감독님들과 함께 올해의 감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제게는 충분히 뜻깊고 감사한 시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직접 올해의 감독상을 받게 되어 더욱 큰 영광과 감사한 마음을 느낍니다.

이 영광은 처음부터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구단, 언제나 묵묵히 함께해 준 코칭스태프, 그리고 시즌 내내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준 선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승리의 순간에도, 어려운 순간에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필리핀에서 마할리카 FC와 재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팀을 맡겨주신 구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신뢰에 걸맞은 축구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믿으며 쉼 없이 달려온 제 자신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시즌 2는 시즌 1보다 더욱 공격적이고, 더욱 재미있으며, 더욱 발전된 축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8/06/2026

이번 월드컵을 보며 느낀 점은 너무나도 아쉽고 화가 난다는 것이다. 내 생각은 대회가 끝난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이번 대표팀은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는 상당히 잘했다고 본다. 첫 경기와 두 번째 경기까지도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크게 비판할 부분은 없었다. 다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결국 비기기 위핀 접근’을 선택했고, 실수 하나로 패배를 허용했다. 결과적으로는 그 선택 자체가 아쉬운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남아공전은 개인적으로 클린스만호의 아시안컵 요르단전과 카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었다. 그 경기력에 대해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결국 문제는 준비가 아니었다. 월드컵이라는 거대한 무대였는지, 첫 승을 거두면서 32강이라는 경우의 수를 계산하기 시작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대표팀은 지나치게 소극적인 축구를 선택했다. 그 부분이 가장 이해되지 않는다.

나는 이번 홍명보호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하지만 축구는 준비 과정만큼 결과가 중요한 스포츠다. 얼만큼 노력했는지는 그 노력 자체가 결과를 대신할 수는 없다. 32강 진출에 실패했다면 나는 경질보다는 자진 사퇴가 맞다고 생각한다. 남아공전 패배 이후 경우의 수를 기다리는 순간에도 같은 생각이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경기력과 경기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준비 과정에서는 이런 모습들을 보여줬지만, 막상 월드컵 무대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흥미로운 점은 시스템적인 준비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이다. 빌드업의 구조나 조직적인 틀은 이전 대표팀보다 분명 발전한 부분이 있얼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전술이 아니라 멘탈리티에서 졌다고 생각한다.

나는 멕시코와 남아공을 상대로 3전 전승으로 올라가겠다는 자세로 공격적으로 접근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고 믿는다. 여기서 말하는 공격적인 접근은 그냥 이기겠다는 멘탈리티를 말하는 게 아니다. 전방 압박의 강도를 올린다던지, 백쓰리의 센터백 전진성을 살린다던지, 수비적인 윙백보다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를 과감하게 기용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첫 경기를 잘 치른 뒤 오히려 안정감만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돌아선 것이 이번 대회에 가장 큰 아쉬움이었다. 준비를 잘해 놓고도 정작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스스로 브레이크를 밟아버린 느낌이었다.

경질보다는 자진 사퇴가 맞다고 생각한다. 4년에 한 번뿐인 월드컵이다. 결과보다 아쉬운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축구를 끝까지 보여주지 못한 채 너무 소극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는 점이다. 그 사실이 이번 월드컵을 더욱 씁쓸하게 만든다.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기에 아쉽고,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다고 믿기에 더욱 화가 난다. 언젠가는 결과보다 우리의 축구가 더 당당하게 기억되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12/06/2026

Proud to be korean🇰🇷⚽️
이렇게 응원 받지 못한 국가대표팀이 원정에서 확실한 장점이 있는 체코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했다. 오늘 경기의 키 포인트는 하이라인이다. 그리고 전술이 없다?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미움받을용기, 1-1 상황이기전에 0-1 때 손흥민을 빼고 오현규를 넣으려고 했다. 이 상황에서 손흥민을 빼고 오현규를 넣을 수 있는 감독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칭찬 받아야만 한다 홍명보호.

모든 선수들, 코칭스태프들 그 동안의 억까를 이겨내고 국민들을 위해 승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Photos from STVFC - 문도그's post 04/06/2026

18년이 걸렸습니다. 문도그 P 라이센스 취득하러 갑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월드컵을 보며 축구선수의 꿈을 품고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축구를 더 깊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18살의 나이로 첫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졌지만, 그 과정에서 한국 최연소로 UEFA B 라이선스를 취득했고, 축구화를 벗는 순간부터 언젠가 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살아왔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STV 아마추어팀을 창단했고, K4리그 노원, 고양, 충주, 남동 그리고 FC충주에서 지도자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해 쉼없이 달렸고, A급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도 1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마저도 한국이 아닌 말레이시아에서 도전해야 했습니다.

유명한 선수 출심이 아니었기에 남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경험을 선택했고, 더 다양한 도전을 해야 했습니다. 팀을 창단할 때도, 독립구단을 운영할 때도,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도 돌아오는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틀릴 수는 있어도, 제가 가고 있는 방향만큼은 옳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묵묵히 버티고 계속 달렸습니다. 그 결과, 구독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지난해 처음으로 필리핀에서 감독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지 18년이 지난 지금, 드디어 지도자 자격증의 최고 단계인 AFC P 라이선스 과정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8년 동안 꿈을 향해 달려왔듯,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성장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이 긴 여정 동안 함께해 주신 스태프, 선수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주신 구독자분들과 모든 분들 덕분에 이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서 반드시 P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더 좋은 감독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할 수 있 다!

Photos from STVFC - 문도그's post 25/05/2026

It has finally come to the end of a fun and unforgettable first season.

I believe this season was a time where we were able to introduce a new system to the club and play a more aggressive and dynamic style of football. We took a team that was considered one of the weaker sides in the league and turned it into a competitive mid-table team. A club that had won only 13 matches over the last four years managed to achieve 12 wins and 3 draws in just this one season.

There were definitely difficult moments along the way, but not once did I stop enjoying this challenge.

This season, we achieved the most wins in a single season in club history✅, the biggest victory in club history✅, most goals scored and less goals conceeded✅, and I became the longest-serving coach in the club’s history🙏

None of this would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players and the fans.

I truly believe all of these achievements came from the passion, hard work, and sacrifices the players showed every single day in training. I also want to sincerely thank our club owner and all of the coaching staff for their trust and support throughout the season.

Thank you.

I still do not know where the next step of my journey will lead me, but through this experience, I will continue working hard to become a coach who plays even more exciting and enjoyable football.

To all the fans who supported us consistently throughout the season, thank you sincerely from the bottom of my heart.

Sugot, Maharlika!

즐겁고 뜻깊었던 첫 시즌이 드디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구단에 새로운 시스템을 입히고, 더 공격적이고 다양한 축구를 보여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리그의 약팀으로 평가받던 팀을 중위권 팀으로 끌어올렸고, 지난 4년 동안 단 13승에 머물렀던 팀이 이번 시즌에는 12승 3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힘든 순간들도 분명 있었지만, 단 한순간도 이 도전을 즐겁지 않다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승리, 구단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승리, 그리고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래 팀을 이끈 감독이라는 기록까지.
이 모든 것은 선수들과 팬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성과는 선수들이 훈련장에서 보여준 열정과 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항상 믿고 지원해주신 구단주님, 그리고 함께 고생한 코칭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 스텝이 어디로 이어질지는 아직 모르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더 매력적인 축구를 보여줄 수 있는 감독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한 시즌 동안 변함없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곳, 마할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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