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2026
통기타 학원에 다닌 적이 있습니다.
1평 남짓한 공간에 들어가 혼자 연습을 했는데.
1시간 수업 동안 선생님이 직접 봐주시는 시간은
고작 10분 남짓이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악보를 보며
코드 잡는 법을 반복해서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최근 시작한 수영레슨도 같습니다.
레인을 한 바퀴 돌면 강사님이 자세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시고
계속 레인을 돕니다..
이처럼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실력이 향상되는 과정은
배움의 양보다 실행의 양이 더욱 중요합니다.
요즘같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모든 사람이 똑같이 변화할수 없는건
실천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저도 강사, 크리에이터로서
많은 콘텐츠를 만들지만
언제나 아는것보다는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저 또한 과거보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실천하는 힘을 점점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다들 무엇이 중요한지 잘 아시겠지만,
알면서도 잘 안되는게 현실이죠 ㅠㅠ
저도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더 많이 움직이실지 계속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데스런 윤현용-
27/05/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