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021
정은원 선수가 2021 KBO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한화 소속으로는 2번째(2013년도 정근우, 해당 시즌은 SK에서 출전)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한화 이글스 경기 소식 및 각종 뉴스, 경기 분석을 제공합니다.
비시즌 기간에는 이글스 레전드와 이글스 명경기, 추억의 경기 등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10/12/2021
정은원 선수가 2021 KBO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한화 소속으로는 2번째(2013년도 정근우, 해당 시즌은 SK에서 출전)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10/12/2021
[2022년 외인구상 완료]
한화가 오늘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에서 뛰었던 좌투좌타 외야수 마이크 터크먼을 영입했습니다.
또한 킹험 선수하고는 총액 90만$에(연봉 70만+옵션 20),
카펜터 선수는 총액 75만$(계약금 20만+연봉 35만+옵션 20만달러)에 각각 재계약했습니다.
터크먼 선수 영상을 보니 밀어서 홈런을 넘길 수 있는 능력도 있고, 약간 서건창 선수 같은 타격폼도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 KT 로하스 처럼만 이라도 해주었으면 합니다 ㅠㅠ
[오피셜] '페레즈 결별' 한화, 마이크 터크먼 영입…외인 구성 완료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마이크 터크먼을 영입했다.한화는 10일 "2022시즌 함께할 새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31·Mike Tauchman)을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에 영입했다"고 ...
09/12/2021
추가적인 영입입니다.
이번에는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손혁 전 키움감독님을 모셔왔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이제 FA 선수 한명이라도 제발..
손혁 전 키움 감독, 한화서 새 출발…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선임 [오피셜]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손혁(48) 전 키움 감독이 한화에서 새 출발한다.한화 이글스는 9일 "손혁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구단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라고 밝혔다.한화 구단은 "손혁 코디네이터의 풍부한 야구 관....
27/11/2021
[가장 중요한 계약 성공!!!!!]
2021년 KBO FA 1호계약은 최재훈 선수의 한화 재계약 입니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계약금 16억, 연봉 33억에 옵션 최대 5억원 구조로 5년 최대 54억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공식발표] '5년 54억원' 한화 최재훈 FA 1호 계약 ▲ 최재훈 ⓒ 한화 이글스[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화이글스가 27일 최재훈(31)과 5년 총액 최대 54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33억원, 옵션 최대 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한화이글스는 주전포수로서 팀 내 입지와 영향력을 ...
01/11/2021
비시즌부터 문제점을 해결할려는 움직임이 보이네요
한화가 국내 웨이트트레이닝관련 선구자 이지풍 트레이너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넥센과 KT를 강력한 홈런타선으로 만들었던 그 코치이기에, 한화의 장타능력을 향상시켜줄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 '국내 최고 명망' 이지풍 수석 트레이닝코치 영입 이지풍 코치 /OSEN DB[OSEN=이상학 기자] 한화 이글스가 이지풍(43) 수석 트레이닝코치를 영입했다. 한화는 1일 선수단의 부상 방지 및 퍼포먼스 향상 등 트레이닝 파트 강화를 위해 이지풍 수석 트레이닝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31/10/2021
[한화이글스 2021시즌 정리]
- 리빌딩의 첫 시즌이였던 2021시즌이 끝났습니다.
- 아쉭게 50승을 못하고 49승으로 끝난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성적과는 별개로 얻은것들이 많았던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 21시즌은 한화 입장에서는 엄청난 개혁의 첫 시작이였습니다.
- 노장 선수들로 분류되었던 김태균 송광민 이용규 선수 등 많은 선수들과 작별 이후 신진 세력들과 함께, 수베로 감독등을 통한 외국인 감독 체계서 리빌딩 시즌을 시작했었습니다.
- 성적 등 아쉬운것도 많았으나 한화 입장에서는 미래를 위한 소득도 많았던 시즌이였습니다.
- 정은원 노시환 하주석으로 이어진 국가대표급 내야진의 구축, 김민우 선수의 에이스급 시즌, 불펜의 주축으로 성장하게된 강재민, 가능성을 보여줬던 배동현, 김기중, 불펜으로 준수한 전환을 보여줬던 주현상, 군 전역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태연 선수 등 많은 선수들이 성장했던 시즌이였습니다.
- 물론 많이 개선해야할 점도 있습니다.
- 외야진에 대해서는 아직도 개선해야할 점이 많으며, 마무리였던 정우람 선수의 하락세, 김민우&김기중 선수 외의 선발 자원 부재, 강재민 외 믿을만한 불펜자원의 부재, 노시환 외 홈런타자의 부재 등 많은 것들을 개선을 해야합니다.
- 이제 비시즌에는 생각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 최재훈 선수의 FA재계약도 우선시되어야 하지만, 외야거포 자원에 대한 FA영입도 본격적으로 생각을 해야할 것입니다.
- 오늘 1위 결정전에서 이긴 KT나, 2017년 KIA 처럼 필요한 곳엔 적절한 영입을 해야지 우승까지 갈 수 있을 것입니다.
- 특히 오늘 KT를 주목해야 합니다.
- 창단후 세 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던 KT는 어린 선수들의 성장과, 황재균&박경수&유한준 등 적절한 FA 선수 영입 등 좋은 영입을 통해 팀의 부족한점을 채웠고, 결국 창단 7년만에 정규리그 1등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항상 말하는 2017년 KIA도 최형우&김주찬 선수의 영입 등 좋은 영입으로 결국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올 비시즌에는 좋은 외야 자원 선수들이 많은 만큼 적절한 영입을 통해 한화가 다시한번 가을에 날아오를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내년 시즌에는 올시즌보단 더 높은 위치에서 시즌을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 올시즌 모든 선수들 프런트진들 등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내년에는 좀더 많은 관중들과 함께 더 높이 날아오르는 한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 오늘의이글스 팔로워 여러분들도 올시즌 야구보시고, 저의 부족한 리뷰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1/10/2021
[2021 한화이글스 시즌 49승 리뷰]
1) 이상군, 정민철, 한용덕, 문동환, 한희민, 이상목, 그리고 김민우
- 시즌 전 그 누가 예상을 했을까요. 김민우 선수가 레전드급 시즌을 보낼지요
- 2015년부터 지난시즌까지 통산 13승을 기록했던 미완의 투수가 오늘 포함해 올시즌 무려 14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한화 우완투수가 14승 이상을 기록한건 그동안 이상군, 정민철, 한용덕, 문동환, 한희민, 이상목 선수밖에 없었습니다.
- 모두 한화에서 이름을 날리던 명 투수들이였습니다.
- 정민철 이후 한화에서 안나오던 한화의 우완 에이스 자리에 이제 김민우 선수가 그 이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이제 김민우 선수는 올시즌 남은 1번의 등판에서 에이스라고 불릴만한 자격이 주어지는 15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만약 15승을 기록할 경우, 2007년 류현진 선수의 17승 이후 최다 승이자, 송진우, 이상군, 정민철, 류현진, 구대성, 한용덕, 문동환, 한희민, 이상목 선수만 기록했던 한화의 15승 라인 투수가 됩니다.
- 비록 꼴찌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지 몰라도, 올시즌 리빌딩을 천명한 한화에서 앞으로 강팀으로 거듭나기위해 중심을 잡아줄 에이스의 역할을 이제는 김민우 선수가 하게될 것 같습니다.
- 우리는 김민우 선수의 전성기를 보고 있는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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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범수, 김기중, 노시환 선수의 아웃.
- 지난 월요일 김범수&김기중 선수의 시즌 아웃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김범수 선수는 고관절 수술, 김기중 선수는 신인 관리차 시즌 아웃이 되었습니다.
- 올시즌 불펜에서 후반기 나름 괜찮은 활약을 보였던 김범수 선수는 최근 이상했던 고관절이 수술을 받아야 해서 시즌 말소가 되었고, 올시즌 일명 강백호 킬러였던 김기중 선수(5타수 무안타 2삼진)는 신인 관리차 시즌 아웃이 되었습니다.
- 또한 오늘 경기전 훈련 과정서 노시환 선수도 발등 골절로 인해 시즌 아웃이 되었습니다.
- 이 세선수는 올시즌 많은 경기를 뛰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끝까지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며 좀더 좋은 기록을 기록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 아쉬움을 내년시즌 잘 극복해주었으면 합니다.
- 세선수 모두 올시즌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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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잔여경기 일정안내
- 이제 한화는 잔여 8경기가 남았습니다.
- 내일부터 3일간 사직 롯데원정 이후 바로 월요일 키움전 화-목 LG전이 대전에서 있고, 다음주 토요일에 대전서 두산전으로 리빌딩의 21시즌이 끝납니다.
- 남은경기서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최대한 많이 경기를 잡았으면 합니다.
14/10/2021
매년 신인들이 들어온다는 것은 그만큼 선수들이 나간다는 뜻입니다.
올시즌에도 방출 러시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한화는 투수 김진영, 정인욱, 문동욱, 서균, 내야수 노태형, 외야수 정진호, 김지수, 김민하 등 8명이다. 투수 김태욱(김병현), 권용우, 포수 박준범, 내야수 정경운 등 4명은 육성선수 말소 처리하며 총 12명의 선수들을 방출했습니다.
특히 2017년 1차 김태욱 선수와, 2차 1번 김진영 선수도 방출이 되면서 2017년 드래프트로 건진 선수는 이제 박상원, 김기탁 선수밖에 없습니다.(김성훈 선수도 있었더라면..ㅠㅠ)
김진영 선수는 가족 문제로 먼저 방출을 요청했고, 2018년 한때 최고의 중계였던 서균, 2차드래프트로 기회를 받았던 문동욱, 정진호, 김지수, 팀에서 방출당한 후 새 기회를 받았던 김민하, 정인욱 선수 등이 모두 방출되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칼바람의 계절, 한화도 선수 12명 방출…“김진영은 선수 본인 요청” [엠스플 이슈] | NC 다이노스, KT 위즈에 이어 한화 이글스도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투수 김진영과 정인욱, 외야수 정진호 등 12명이 방출됐다. 방출 명단에 오른 정진호와 김진영(사진=한화) [엠스플뉴스] 칼바람이 부는 계절이다. NC 다이노스...
08/10/2021
한화가 오늘 신인 문동주 선수와 계약금 5억에 입단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2010년 입단 당시 7억좌완 유모씨, 2006년 입단당시 가을전어 유원상 선수의 5.5억에 이은 구단 역대 3위 기록입니다.
또한 나머지 선수들과도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한화, 신인 문동주와 계약금 5억원 계약 한화 문동주가 8일 입단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한화 제공초고교급 투수 문동주(진흥고)가 한화로부터 계약금 5억 원을 받았다.한화는 8일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한화는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 문동주에...
07/10/2021
[2021 한화이글스 시즌 47승 리뷰]
1) 어제의 아쉬운 패배를 잊게 만든 짜릿한 끝내기
- 어제 두산을 상대로 스윕할수 있는 기회에서 아쉽게 역전 홈런을 맞고 지면서 분위기가 다운된 한화는 오늘 천적 SSG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1회말 상대 선발 조병현 선수를 상대로 안타와 상대 포수 이재원 선수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2점을 선취한 한화는 김민우 선수의 호투속에 경기를 이어나갔으나, 8회 김범수 선수의 난조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 하지만 오늘 컨디션이 좋은 페레즈 선수가 8회말 동점홈런을 치면서 경기를 다시 균형을 맞췄습니다.
- 그리고 9회말, 이원석 선수의 안타와 볼넷 등으로 만든 1사 만루 상황에서 노시환 선수의 희생플라이로 끝내가 역전승을 만들었습니다.
- 이번 승리로 47승을 기록하며, 전년도보다 더 많은 승리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어제 비록 아쉽게 졌지만, 오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저력을 통해 SSG 투수들을 괴롭혔고, 결국 끝내기 역전승리까지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지난시즌보다 더 많은 승을 기록한 것에 오늘 승리에 의의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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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화의 부족한 점들을 열심히 채워주고 있는 페레즈의 활약
- 힐리 선수의 대체선수로서 올림픽 기간에 한국에 온 페레즈 선수는 지금 한화에서 여러가지 부족한 점들을 잘 메꿔주고 있습니다.
- 1루가 필요할땐 1루, 외야가 필요할땐 외야, 한방이 필요할땐 한방
- 나름 한화가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활약을 적절하게 잘 해주고 있습니다.
- 오늘도 선제 타점과 8회말 동점 홈런을 날리면서 한화가 오늘경기 역전승을 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 또한 수비서도 필요한 포지션에서 적지적소에 활약해주며 한화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타격도 점점 좋아지며, 타율도 3할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이정도면 내년에 정말 좋은 선수가 아닌 이상 내년에도 계속해서 한화랑 함께해도 괜찮을 지표입니다.
- 남은 경기 유종의 미를 잘 거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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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일 경기 안내
- 내일 SSG는 가빌리오 선수가, 한화는 남지민 선수가 선발로 나올 예정입니다.
- 1차적으로 지난시즌 성적을 넘은 만큼, 우선 다음은 50승을 향해 달려가주었으면 합니다.
05/10/2021
[2021 한화이글스 시즌 46승 리뷰]
1) 와... 오랜만에 본 끝내기 외야 보살...
- 참 이상하게 최근 몇년간 두산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치며 이기는 한화는 오늘도 페이스가 좋은 두산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 정수빈 선수에게 의외의 선제포를 허용했지만, 곧바로 노시환 선수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밀어내기와 페레즈 선수의 솔로포, 이원석 선수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추가하며 4-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7회에 1사 만루 위기를 무사히 넘긴 한화는, 8회 구원투수들의 난조로 2점을 추가 실점했으나, 페레즈 선수의 호수비로 위기를 또다시 벗어났습니다.
-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9회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 안타와 희생타 등으로 만들어진 9회초 2사 2루 상황. 2루주자는 장승현 선수.
- 이때 박건우 선수의 안타가 터지며 동점이 되는줄 알았으나, 우익수 김태연 선수의 엄청난 송구로 홈에서 주자를 아웃시키며 드라마틱하게 경기가 끝났습니다.
- 폰으로 라이브로 보고있다가 폰을 떨어트릴뻔할 정도로 엄청난 송구였습니다.
- 외야에서 홈까지 다이렉트로 오는 엄청나게 빠르고 정확한 송구였고, 이게 9회초 2사 동점 위기에서 나온 송구였기에, 더 임팩트가 커 보였습니다.
- 한화 외야에서 저런 끝내기를 보여준게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입니다...
- 정민철 단장이 지난 주말 한 인터뷰에서 외야쪽 성장이 더디어서 걱정이라고 했는데, 김태연 선수가 작지만 그래도 엄청난 해결책이 될 수 있을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 송구였습니다.
- 이 송구 하나로 46승째를 기록한 한화는, 지난시즌 기록했던 46승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 내야 경쟁이 심하기에, 전역후 외야 훈련도 했던 김태연 선수의 노력이 빛을 발했던 오늘 마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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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 61. 정말 엄청난 책임감을 가지고 던지는 배동현 선수의 프로 첫승
- 61번. 한화 팬들에게는 특별한 등번호중 하나입니다.
- 아직도 역대 한화 최고의 우익수중 1명으로 꼽히는 송지만 선수의 프로 첫 등번호이자, 9년전이였던 2012년에는 KBO에 데뷔한 역대 한국 최고의 투수중 1명인 박찬호 선수가 사용했던 등번호였습니다.
- 그리고 불과 2년전까지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공을 던지던 故김성훈 선수가 사용했던 등번호였습니다.
- 지난 시즌에는 김성훈 선수와 친했던 선배이자, 김성훈 선수의 1승기회를 날리며 마음고생이 심했던 박상원 선수가 달았던 등번호였습니다.
- 그리고 올시즌 박상원 선수의 입대로 다시 공석이 된 61번은, 올시즌 신인이자, 김성훈 선수의 고교 동기였던 배동현 선수가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 친구가 그토록 원했던 꿈이였던 프로 첫승을 위해 항상 씩씩하게 공을 던졌던 배동현 선수는 드디어 오늘 꿈에 그리던 프로 첫승을 기록했습니다.
- 선발 장민재 선수의 뒤를 이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9월 이후 7이닝 무실점을 기록중인 배동현 선수는, 타자와 수비의 도움 덕에 프로 첫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고교시절 같은동네에서 유일하게 같이 야구를 한 친구였고, 먼저 프로에 진출하여 큰 꿈을 펼칠려고 했던 친구 김성훈 선수의 꿈도 같이 이뤄졌던 정말 뜻깊은 승리였습니다.
- 오늘은 아마 하늘에서 김성훈 선수가 정말로 배동현 선수를 축하해 주고 있을 것입니다.
- 정말로 엄청난 부담감과, 중압감, 책임감을 가지고 마운드에서 역투를 펼치는 만큼, 배동현 선수의 역투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이제 다음 목표는 프로데뷔 첫 선발승 일것 같습니다.
- 충분히 기회가 올수 있는 만큼, 잘 살려서 김성훈 선수의 길을 이어받는 멋진 한화 우완 투수가 되어줬으면 합니다.
- 배동현 선수의 프로 첫승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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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일 경기 안내
- 내일은 두산은 신인투수이자 프로 첫 선발로 나서는 최승용 선수이고, 한화는 지난경기 살짝 삐끗한 킹험 선수가 선발입니다.
- 올시즌 두산하고는 다시 7승 7패로 동률이 된 가운데, 누가 다시 리드를 잡을것인지 재미있게 보는 경기가 될것 같습니다.
- 내일은 오늘보다는 그래도 더 편안하게 이겨주었으면 합니다.
01/10/2021
[2021 한화이글스 시즌 45승 리뷰]
1) 명실상부한 2000년대 한화 우완 에이스라고 불려도 될 김민우.
- 지난 두산전에서 완투를 노릴 정도로 정말 좋은 페이스였으나, 막판에 제구난조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김민우 선수는, 오늘 삼성을 상대로 다시 승리를 노렸습니다.
- 2018년 이후 삼성전 선발승이 없었던 만큼 삼성전의 안좋은 기록들을 깰 수 있는 올시즌 마지막 찬스에서, 김민우 선수는 한화 에이스 다운 투구로, 원태인 선수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시즌 12승을 기록했습니다.
- 시즌 12승에 QS 10회. 김민우 선수는 올시즌 정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 김민우 선수의 시즌 12승은 정말 특별한 기록이 되었는데요, 2007년 정민철 선수 이후 한화 우완 국내투수로서는 처음으로 12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1승을 더할시 18년 샘슨 선수와 같은 기록이 되고, 2승을 더할시 2006년 문동환 선수 이후 최초로 14승 이상을 기록한 한화 우완 투수가 됩니다.(당시 문동환 선수는 16승 기록)
- 올시즌만 보면 부상을 당했음에도 꿋꿋하게 버텨냈던 그 시간들이 보상받는 요즘 김민우 선수의 투구입니다.
- 이제 올시즌 많으면 3번정도 등판을 할 예정이고, 그 세번중 두번은 대전에서 투구를 할 예정입니다.
- 시즌 전 본인이 원했던 목표를 이룬 만큼, 남은 경기는 정말 마음 편하게 투구했으면 합니다.
- 그리고 다음시즌을 위해 부상 관리도 잘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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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6년 이후 없었던 기록에 도전하는 노시환
- 2016년은 김태균 선수가 마지막 불꽃을 태웠던 시즌이였습니다.
- 볼넷 1위, 타율&타점&2루타 2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커리어 하이급 시즌을 보내면서 한화의 4번타자는 자신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증명해낸 시즌이였습니다.
- 이때 김태균 선수가 기록했던 23홈런은, 아직까지 한화 국내 우타자들이 넘지 못한 기록이였습니다.
- 하지만 이 김태균 선수 이후 최초로 국내 우타자 20홈런에 도전할 수 있는 타자가 있습니다.
- 바로 오늘 17홈런째를 기록한 노시환 선수입니다.
- 중간에 부상에도 불구하고, 노시환 선수는 올시즌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제 한화의 중심타자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오늘로서 17홈런을 기록한 노시환 선수는 1개를 추가할 시 18년 송광민 선수의 기록과 동률이 됩니다.
- 이는 한화 국내 우타자 중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 만약 올시즌 20홈런을 기록하게 된다면, 노시환 선수는 김태균 선수의 길을 이어갈 선두주자가 될 것 같습니다.
- 지난시즌 후반기때 김태균 선수의 타격폼을 오마주하며 타격이 좋아지기 시작한 노시환 선수는, 이제 김태균 선수의 뒤를 이어갈 한화의 중심타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역사적인 대 기록이 쓰일지 지켜보는것도 이번 남은 한달간의 재미있는 관전포인트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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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경기 안내.
- 다음 시리즈는 광주에서 KIA와 2연전이 진행됩니다.
- 내일 경기 KIA는 멩덴 선수가 선발이고, 한화는 지난 9월 23일 KT전서 생애 첫 1군등판이자 선발을 뛰었던 남지민 선수가 나오게 됩니다.
- 당시 3이닝 1안타 2볼넷 2K 무실점을 기록했던 남지민 선수가 과연 KIA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과연 지난시즌 불미스런 일에 휘말렸던 남지민 선수가 정신차리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겠습니다.